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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방송종료
KBS2 드라마 월, 화 52부작, 2003.1.3~7.1
소개
기억상실로 인해 두 명의 아내를 가지게 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제작
김현준김원용(연출), 정하연(극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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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도 우리는 행복한 가족입니다

    꼼꼼하게 청소와 빨래를 시작하는 남편 호영 씨. 혼자 집안일과 육아와 생계까지 책임지고 있는 남편을 돕지 못하고 보고만 있어야 아내 미경 씨의 마음은 너무나도 무겁습니다.“ 지승이가 저한테는 제 자신이고 분신이죠 지승이의 또 밝은 모습을 보면 힘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18% 총 모금액 4,365,699
    모금후기
  • 가족의 봄날

    받았더라면 시력 발달이 충분히 됐을 것 같고 그게 안돼서 현재 상태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안과 전문의 시각장애가 있는 아내와 지적장애를 지닌 세 아이를 부양하며 근근히 생활하고 있는 종식씨. 아빠 종식씨는 다섯 식구의 가장이자 유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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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로의 손과 발이 되어

    어린 시절, 갑작스러운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성우 씨는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부모님 등에 업혀 학교를 다녔습니다. 아내의 도움 없이는 씻을 수도, 몸을 지탱하기도 힘들고, 자리를 옮기는 사소한 일 하나도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오랜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3% 총 모금액 505,331
    모금후기
  • 장기화된 이스라엘-가자지구 무력분쟁 도움이 절실합니다

    사망할 때를 대비하여 손, 팔, 다리, 목과 같은 신체 부위에 자신의 이름을 써 놓는 것이 일종의 관습처럼 되었습니다. 아내와 아이 셋은 자기 몸에 이름을 적었는데, 아내가 너무 마음 아파 도저히 막내에게는 할 수가 없었다고 하더군요. 폭격이

    사단법인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달성률 24% 총 모금액 2,285,432
    모금후기
  • 시간이 멈춰버린 아내

    “기적처럼 일어나서 아내 목소리를 들었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을 해요. 지나가는 아이하고 엄마를 보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아내가 ‘오빠, 안녕?’ 아니면 ‘우리 딸은?’ 그렇게 저한테 한 번만 물어봤으면 좋겠어요.” - 아빠 첫째 딸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8,741,400
  • 새로운 시작을 약속한 아내와의 이별

    치료를 포기한지 오래입니다. 바로 정주성(가명)님 이야기입니다. 힘든 생활이 지속 된지 몇 년. 최근 딸과 자신을 떠난 아내가 다시 돌아와 함께 고난을 이겨내기 위해 재결합을 약속하며 행복한 희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정주성(가명)님은

    도촌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000,000
  • 처음으로 아내에게 만들어주고 싶은 음식 '떡국'

    중랑구에 거주하는 65세 이덕한(가명) 어르신은 40년을 함께한 아내가 있습니다. 고아로 자라 기쁠 때나, 힘들 때 항상 옆에 있어준 사람은 사랑하는 아내 한 명이었습니다. 과거 공장에서 사랑을 키워 결혼하지 5년 만에 이덕한 어르신에게는

    신내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50,100
  • 뇌졸중 아내를 둔 장애인 남편의 마지막 소원

    “내가 거동이 불편해서 아내에게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는 것이 참 슬프네요.” 병원도 없는 깊은 시골인 양성면에서 자란 이재용(가명)님은 태어날 때부터 장애가 있어 몸이 좋지 않았지만 아버지를 도와 농사, 축산, 지게지기를 하며 듬직한

    판교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000,000
  • 아내의 마지막 선물, 여섯 살 한결이

    위해 평생 애쓰며 살다 보니 남들처럼 평범한 삶을 살기 쉽지 않았다는데요. 그렇게 외롭고 메마른 삶에 한줄기 빛이 되어준 아내. 비록 아내가 정신장애를 앓고 있었지만 현정 씨는 오직 믿음과 사랑으로 끌어안아 그토록 바라던 가정을 꾸리게 되었습니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3,988,000
  • 아들 없는 하늘 아래

    유출 사고. 23년 전 그날은 권윤달(77세) 씨에게 평생 잊지 못할 끔찍한 순간이었습니다. 불의의 사고로 두 아들을 잃고 아내 이종례(69세) 씨마저 뇌 병변 장애를 갖게 된 건데요. 자식을 먼저 하늘로 떠나보낸 부모의 마음을 그 누가 알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 노부부의 작은 희망

    쓰러진 이재자(65) 할머니. 하반신을 전혀 쓸 수 없기에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처지인데요. 그런 아내의 곁을 13년 간 지켜온 남편, 권태현(74세)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거동이 불편한 아내의 기저귀를 매일 갈아주고, 모든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3,000,000
  • 당신 없인 못 살아!

    어느 산골 마을 시골집에 살고 있는 동갑내기 부부. 아내 이미숙(65세) 씨와 남편 곽창남(65세) 씨가 그 주인공입니다. 남편 창남 씨는 젊은 시절 불의의 교통사고로 죽을 고비를 넘겼는데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평생 통증에 시달리더니 올해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355,100
  • 아파도 당신은 내 사랑!

    “눈하고 귀하고 치아하고 제일 먼저 망가지더라고요” - 아내 “처음에 만났을 때 (아내가) 당뇨가 있다고 했어요. 제가 마음먹었던 것을 해주지 못하고 여태껏 고생하게 한 게 참으로 (미안해요)” - 남편 당뇨에 좋다는 고사리며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700,700
  • 당신만 있으면 난 괜찮아!

    “지금 아내는 아무것도 못 움직입니다. 이제 자기 혼자서는 할 수 없게 됐어요. 손가락도 발도 못 움직이지. 그래서 자꾸 굳어가니까 못 움직이는 거죠. 몸 신경이 죽어서...” - 남편 올해로 예순다섯이 된 아내 영숙 씨.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187,700
  • 어느 60대 부부의 시린 봄날

    감전됐어요." - 남편 "앞이 많이 안 보여요. 집 안에서는 밥 차리기 정도는 하는데, 밖에 나가면 전혀 못 해요." - 아내 바다를 바라보며 한없이 서글픈 노래를 부르는 어느 60대 부부. 그 주인공은 남편 석희 씨와 아내 정임 씨인데요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838,300
  • 보금자리를 지키기 위해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 합니다.

    주환씨는 3명의 자녀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가장입니다. 주환씨는 지금의 아내와 몇 년 전 재혼을 한 후 막내 자녀를 낳아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의견차로 인해 잦은 갈등을 겪게 되었고 계속되는 다툼으로 결국 아내가

    마산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84,300
  • 보양식 한 그릇에 담긴 어르신의 행복한 기억

    할아버지에게는 여름만 다가오면 생각나는 행복한 추억이 있습니다. 2008년 여름, 건강이 좋지 않아 요양병원에 입원 중이던 사랑하는 아내가 세상을 떠나기 일주일 전, 먹고 싶은 음식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그 음식은 “따뜻한 삼계탕 한 그릇”이었다고 합니다

    신내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90,600
  • 56살 간암 아빠와 3살배기 딸의 사연은?

    "(아내가 한국에) 온 지 두 달 만에 (제가) 그렇게 쓰러져 버렸으니... 그냥 막막하고 쉽게 (얘기하면)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죠." - 아빠 젊은 시절, 일찍이 결혼의 실패를 맛본 병곤 씨. 다시는 가정을 꾸릴 수 없을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929,000
  • ​노인의 4고(苦)를 아시나요?

    할아버지는 존재만으로도 행복했던 병상의 아내를 보내고 허망한 빈자리에는 암 투병과 가난만이 남아 있습니다. 할아버지는 금년 8월에 세상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던 아내를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 그 슬픔의 눈물이 마르기도 전

    의왕시아름채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000,000
  • 벼랑 끝에 선 어느 50대 가장의 눈물

    “아내가 쓰러지고 암담했죠. 내 주위에 있는 모든 불이 꺼지는 듯한 그런 상황에 내가 서 있는 거 같더라고요. 정말 힘들 때는 저녁에 밖에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달려가서 ‘저 한 번만 안아주세요. 저 한 번만 토닥여주세요.’라고 부탁하고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7,532,400
  • 힘들 땐 우리가 있잖아

    “힘들어... 손도 못 움직여. 밥도 못 해주고, 엄마가 미안해.” - 엄마 “아내가 수술실에서 나오는데 말도 못 하죠. 눈도 못 뜨죠. 오른쪽 몸은 완전히 식물인간처럼 변했고... 그때 저는 진짜 하늘이 무너졌죠.” -아빠 태국에서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259,100
  • 아빠는 슈퍼맨

    다른 아이들보다 확연히 늦어지는 성장이 모두 부모의 탓은 아닌지... 부부는 가슴 한 편에 늘 죄책감을 안고 살아갑니다. “아내가 지적장애라 집안일을 못 하니까 제가 일찍 일어나서 밥 먹고 아이들 씻겨놓고 어린이집 보내라고 아내한테 말 하고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4,316,200
  • 위태롭게 생활하는 어르신께 작은 온정을..

    어르신은 남부러울 것이 없는 사내였습니다. 사랑스런 아내, 든든한 큰 아들, 의젓한 둘째 아들 그리고 귀염둥이 막내딸까지 가족들을 위해서 쉴 틈 없이 일했고 그 속에서 행복을 느끼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르신에겐 생각하는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02,100
  • '백년해로' 당신과 함께 할게요, 부디 건강하기만 해요

    서로를 향한 애정과 따스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아직도 얼굴을 보고, 손을 잡을 때마다 설렌다는 김기호 할아버지. 하지만 아내를 향한 설렘 그 반대편에는 걱정과 아픔이 공존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잠들기 전까지 아내와 마주 앉아 소소한

    신정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3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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