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시민과 함께 검찰을 기록하고 감시해 온 참여연대가 윤석열 정부 2년 차 ‘검찰⁺보고서’를 제작합니다. 2008년부터 매년 발표해 온 검찰보고서는 올해도 작년에 이어 경찰·공수처까지 감시의 눈을 넓힌 ‘검찰⁺보고서’로 제작됩니다. ‘검사의

보고서’ 종합판을 제작합니다. 검사가 정치인이 되고 공수처가 제 역할 못하는 세상에서 여전히 화두인 검찰개혁 시민이 직접 감시해 변화를 만들어요. 시민들의 힘으로 부패한 대통령을 몰아낸 후 사회 곳곳에서 개혁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정치권력

아니라 한국사회 전체가 검찰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참여연대는 1994년 출범 당시부터 검찰을 감시하고 기록해온 시민단체입니다. 1996년도부터 공수처 설치운동을 시작했고, 검찰권을 오남용한 정치검사들을 선정하고 감시

바로~ 👇👇👇 '검찰개혁 원조 맛집' 참여연대는 ✔️일 년에 한 번 <검찰보고서> 책자를 발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검찰감시DB 《그사건그검사》 사이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http://www.peoplepower21.org/WatchPro 그

재판에 반대하며 특별재판부 설치 요구를 했지만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이제 두눈 부릅뜨고 '제식구 감싸기' 재판이 되지 않도록 감시해야 할 때 입니다. 이에 참여연대는 <두눈부릅 사법농단 재판방청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2017년 3월 6일 경향

알고 계시는 ‘참여연대’는 잘 드러나지 않고,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 못하지만 꼭 필요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검찰을 감시하고 그 활동을 관찰하는 일입니다... 대한민국의 기관 중 최고의 권력 기관이면서 쉽사리 사법 당국의 제재의

국정원이 저지른 범죄들, 기억나시나요?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국정원개혁발전위원회는 이명박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원이 저지른 정치개입 의혹사건에 대한 진상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국정원이 2009~2012년 민간인으로 구성된 사이버

참 이상하게도 검사 출신 인사들이 정부 곳곳에 가득한 현실에서, 참여연대는 검찰개혁을 위하여 시민 여러분과 함께 검찰을 감시하고 기록하고자 합니다. 법무부의 외청인 검찰청이 법무부 주요 직책에 검사를 파견하여 장악하던 시도는 지난 문재인정부

이름까지 기억하기는 더욱 쉽지 않습니다. 참여연대는 한국사회에서 가장 강력한 권한을 가진 권력기관이지만 견제받지 않는 검찰을 감시하기 위해, 검찰이 담당했던 주요 사건과 책임져야 할 이름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억하고 기록을 남겨 사후적

국가예산이 잘못 사용되고 낭비된 사례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이런 일들이 반복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제대로 된 감시를 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정부가 편성하고 국회가 심의하는 국가예산 항목은 세부사업 기준으로만 7천여 개가 넘고, 해당 사업

세상을 분노하게 했던 군부의 쿠데타로 미얀마는 금단의 땅이 되었습니다. 군부는 민주주의와 자유를 향한 모든 창작과 표현을 감시하고, 미얀마 국민들은 그 공포와 갈등 속에 살고 있습니다. 가난한 YGW학교는 대부분 마을과 동떨어진 곳에

무직이거나 노숙인이 전체 300명 중에 131명으로 43%에 달합니다. (참조: 질병관리청 2021-2022절기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신고현황) 이런 소식을 통해 알 수 있듯 우리 사회에 소외계층 어르신들이 얼마나 추위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지

보건’ 분야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대응하는 네트워크가 없습니다. 일어나지 않아도 될 환경사고를 반복하지 않도록 감시하기 위해 함께 해야 합니다. 같지만 다른 여러 사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사례를 수집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온열질환이 올 수 있는데요. 여름철 평균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온열질환도 증가하고 있으며,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 온 뒤 사망한 사람의 절반이 70대 이상(50.5%)이라고 합니다

폭행했습니다. 은비의 성착취 피해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남성은 은비를 보호해 준다는 명목으로 핸드폰에 위치 추적 앱을 깔아 은비를 감시하며 스토킹 했습니다. 남성의 감시와 폭언, 스토킹으로 숨이 막히고 두려웠던 은비는 SNS로 해결 방법을 찾던 중

냉방시설도 미비한 경우 어르신들은 온열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2021년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 감시체계’에 따르면, 5월 20일부터 7월 28일까지 12명이 온열질환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중 3명

운동연합이 매년 선정한 '우수환경의원' 숫자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은 2016년부터 매년 국회의원들의 환경에 대한 활동을 감시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쓸모없이 방치된 영주댐 문제에 적극적으로 발언하고 낙동강 수질 대책을

있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2018년 12월 1일부터 2019년 2월 28일까지 접수한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결과를 보면 접수된 환자 수는 4,040명이었으며, 연령별로는 ‘65세 이상 노년층이 177명(44%)으로 가장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4년(2018년~2021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고령자 안전사고 중 62.7%(1만 4,778건)가 낙상사고였다고 합니다. 사고 장소는 주택이 74%(1만 1,055건)로 가장 많았는데요. 이러

늘었고, 연령별로 보면 65세 이상이 32.1%로 가장 많다고 합니다. 폭염 취약층을 위한 돌봄 서비스, 무더위 쉼터,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등 지원책이 마련되고 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

관심과 사랑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사랑은 나눔과 더불어 커집니다~♡ "한국소비자보호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전기매트류 안전사고 사례는 총 2411건에 이르며, 이 중 전기장판 사고는 ‘전기장판

철거 전·후 금강의 모습을 담은 기록물을 만들고자 합니다. 또, 철거 과정이 금강 생태계에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감시하고, 예상 가능한 문제에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댐을 철거한 해외 사례를 연구하고자 합니다. 금강부터 4대강

관리본부는 2018년도 이례적인 폭염을 기록한 온열질환자 수가 1,841명(사망자11명)으로 감소하였지만 2011년 감시체계 운영을 시작한 이후로 볼 때 전반적인 증가추세를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

치고 은신할 수 있는 공간 조성과 다양한 생물들과 함께 공존할 수 있는 한강을 위해 수달의 손을 잡아 주세요. 수달이 안정적으로 한강에서 살아가려면 꾸준한 모니터링과 환경 감시가 필요합니다.시민 모두의 한강! 많은 분의 관심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