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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영어회화 교실, 독서 토론 등 재능기부를 받아 운영해 왔습니다. 2023년에는 문화관광부 주최 '책친구'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7개월간 주민과 실버분들을 대상으로 독서모임과 지역 축제, 바래길 걷기와 함께 운영을 했으며, 참가한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원금 없이 정기 후원을 받고, 무상급식을 위한 후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농산물 먹거리보장 지원사업 공모신청 등을 통하여 무상급식을 지속하고 있는데요. 그러나 여전히 지원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지자체나 교육청에 꾸준히 급식비

찾고 있어요. 자원활동가 40명과 한글을 배우는 80여명의 학습자들이 늘 함께 하고 있습니다. 형설모두학교는 다양한 공모사업에 참여해서 기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년 1월부터 4월까지는 공모사업이 없어서 기관을 운영하는데 재정

특화사업을 통해 시각예술분야 장애예술인들은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며 발전적인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젠 장애예술인들이 본인들의 작품을 완성하고 기록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문적인 한 명의 작가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돕고자 본

돌아오지 못하고 있어요.. 어느덧 입원한 지 70일이 되어가고 병원에 있는 동안 눈덩이처럼 커져버린 입원비... 나이 제한과 사업공모기간이 정해져 있는 의료비 지원사업은 성인이 된 부용씨에게 혜택 받기가 어려워요. 힘든 현실에 하루하루를 버티며

을 포함한 어르신 두 분께서는 폭등한 등유값을 감당하기가 너무 어려운 상황입니다. 매년 여러 기관과 기업의 사회 공헌사업에 공모하여 난방유를 지원하지만, 우리 어르신들은 취약계층에 속하지 않아 지원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카카오같이가치

운동하던 구포초라면 이 정도는 해야겠지요? 20학년도 구포초 학부모는 윤현진 기리기로 사업을 펼쳤습니다. <북구다행복 교육지구 사업> 공모와 시 교육청 <학부모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사업비를 마련했습니다. 저희는 이를 통해 윤현진 포토존 벤치 기증

하며 사회적으로 근육장애인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협회는 회비 및 후원금, 기타 지원 사업 공모 등으로 운영이 되고 있지만, 사업을 진행할 때의 자부담 및 권익 활동을 위한 자체 사업비 등이 부족하여 모금을 열게

전시회는 공모를 통한 시각예술인을 발굴함으로써, 장애인의 예술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예술로 소통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 갈 수 있는 창작 환경을 만들어 주는 대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장애예술인은 예술 작품을 통하여 장애와는

위해 모임 10명의 ‘사랑쿡’ 봉사단이 있습니다. 2020년 코로나 시기에 형성되어 2021년까지 2년간 외부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지속적으로 운영하였습니다. 퇴직자 및 직업을 가진 60대 초중반으로 구성된 사랑쿡 봉사단이 정기적으로 모여

교육 지원을 비롯한 가정 회복, 생활 지원, 진로 지원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고 필요한 운영비는 일반 후원과 공익활동 공모사업 지원을 통하여 선정 받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3년 연속 선정이 제한되는 이유로 탈락되어 운영비가 많이 부족한

하거나, 공모를 통해 사업비를 받아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정작 마을의 주민은 주인이 되지 못하고 축제에 머릿수를 채우는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늘따순풍암마을 인권문화제는 그동안 먹을거리를 빼고 마을주민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남녀

대한 정확한 조사를 하라는 것이었지만 제주시는 이를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 선정과정에서 공모지침에 벗어난 심사 논란과 전직 고위 공무원의 영향력 행사 의혹 등도 제기됐습니다. 인·허가 과정에서는 환경훼손

본인이 건강하게 기력을 차려서 어머니를 끝까지 모시고 싶어 합니다. 그동안 치과 치료를 위해 외부에서 지원하는 치과 진료사업에 공모신청도 해보았지만 대부분의 외부지원사업들이 기초생활수급자를 1순위로 기준을 두고 있어 차상위 계층인 정 OO님

10회 대구여성영화제는 11.5(금) ~ 7(일), 3일간 무료상영으로 개최합니다. 대구여성영화제는 지차제 지원없이 공모사업과 시민들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영화제입니다. 다행히 지역 영화관에서 매년 무료로 공간을 후원해주고 있습니다. 많은 분

인식과 차별적인 제도를 바꾸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성소수자 인권단체입니다. 청소년인권옹호행동 공모사업 “목소리를 내자”는 청소년 성소수자들이 안전한 학교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성소수자, 젠더불평등, 인권과

소비되어 가격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과거 용인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금을 받아 사용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년도부터 공모사업 계획이 중단되어 지원금이 없어진 무브에 큰 어려움이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아직 용인

경제적, 사회적 자립일 뿐만 아니라 가족에게 부양의 무게를 조금이라도 덜어주는 사회의 배려입니다. 그런데 이런 창작과정을 공모사업의 사업비에 전적으로 의존하다 보니 한시적으로 1년에 3~4개월 정도로 제한되어 운영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발달장애인

시선으로 다양한 삶의 희노애락을 담아낸 영상제작교실의 여러 작품들이 상영되었습니다. 대구여성영화제는 지차제 지원 없이 공모사업과 시민들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영화제입니다. 다행히도 저희의 뜻에 동의하고 지금까지 무료로 영화관을 대관해 주시는 ㈜

비영리사업을 운영하면서 수많은 고비들이 있었지만 여물점을 알고 싶어하는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주민분들 덕분에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요. 얼마 전에는 씨앗에서 싹이 트듯, 영림중과 맞닿은 구로고에도 서울의 스물다섯 번째 학교협동조합이 생겼답니다

즐거움 + 기쁨을 맛보게 해 주고 싶습니다. ② 참, 우리 거주인(입주인)들 모두 한복이 있습니다. 2018년 추석을 앞두고 공모사업에 지원해 한복을 한 벌씩 선물했습니다. 한복 입고 세배하는 모습, 설날풍경으로 나름 괜찮을 거 같지 않나요? 종사자

동상 2019. 03. 2019년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선정 2019. 09. 제2회 따뜻한동행 장애인 일자리창출 공모사업 수상 2020. 02. 2020년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선정 2020. 03. 2020년도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확산

어르신을 위한 방구석 청소! 찾아가는 안방공연' 프로젝트를 마치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1분기 크라우드펀딩 매칭사업 공모를 보고 마음이 기뻤습니다. 저희가 어르신들의 마음과 방 창문을 열어 환기하겠습니다. 홀로 사시는 어르신 가정을

프로그램을 통해 경험을 쌓으며 재능발굴 기회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도록 꿈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 기부단체의 공모 신청사업에 지원하여 식료품, 의복 등의 물품 지원 서비스로 정서 지원에도 힘쓰며 아이들이 알차고 보람찬 하루를 보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