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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프리카 속 어르신은 안녕하신가요?

  2018년 여름, 대구의 날씨는 역대 최고 였습니다. 폭염일수가 40일이었고, 열대야도 17.7일로 낮에도 더웠지만 밤에는 에어컨 없이 잠을 들기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여름 더위에 선풍기와 에어컨 없이 여름을 버틴다는 생각을

  달서구 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22,600원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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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코로나에, 무더위에 너무 힘들어!"

  있는 걸로 먹지 뭐.”(본동, 최00 어르신) 대구에 확진자가 많이 줄어들었다고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마스크 착용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봄에는 몰랐던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날씨가 더워지나 얼마나 불편한지 모릅니다. 일반인들

  달서구 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619,300원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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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온기가 필요한 대규씨와 어려운 이웃들...

  무더웠던 날씨가 하루아침에 쌀쌀해지고 거리의 나무들이 점차 빨갛고 노랗게 옷을 바꿔입는 계절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다시금 국내외로 여행을 다니며 가을이 다가옴을 만끽하는 계절이지만 대구 달서구 본리동에 살고 계신

  본리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49,300원
  모금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