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

• 
  온(ON)택트 시대에 온(溫)택트를 전달해주세요

  보일러를 가동하지 않고, 이불과 외투에만 의지해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영하의 날씨에 난방비를 걱정하는 저소득층은 더욱 추운 겨울을 보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저소득 세대가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용품

  대구서구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52,400원
  모금후기
• 
  좁은 단칸방에서 여름을 이겨내는 어르신들을 도와주세요

  낡은 선풍기 한 대와 부채로 이겨내야 하는 경자어르신의 여름이 벌써 너무나 두렵습니다... 복지관이 위치한 대구는 지나치게 더운 여름의 날씨를 아프리카에 빗대어 이르는 말인 ‘대프리카’ 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이렇게 무서운 여름이 되면 어르신

  대구서구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0,000원
  모금후기
• 
  홀몸 어르신께 시원한 선풍기 바람을 선물해주세요!

  그냥 날씨가 아니라 내 숨통을 쥐고 흔드는 두려운, 무시무시한 존재입니다.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7월, 8월에 대구에서는 에어컨을 틀지 않고는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에어컨은 딴 세상 이야기입니다. 누가

  사단법인 사랑의연탄나눔운동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90,700원
  모금후기
• 
  삼복더위, 물러가계(鷄)!

  여름 날씨는 작년 8월의 최고치인 36.2℃를 웃도는 38℃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어 벌써부터 어르신들의 기력을 한층 더 꺾이게 만듭니다. 1년 중 가장 더운 삼복 중 마지막이자 입추 후 첫째 경일인 '말복'에 사람들은 더위를 이겨냄

  내당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417,890원
  모금후기
• 
  연탄의 불꽃이 꺼지지 않게 사랑의 불씨가 되어 주세요

  대구시 서구 비산동의 쪽방과 단칸방에서 사는 어르신들도 연탄 준비를 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겨울 한철을 나기 위해서는 하루 6~7장씩, 연탄 1,000장이 필요하지만 매년 연탄값이 올라 다가올 겨울을 걱정만 하고 있습니다. 어르신은 연탄을

  사단법인 사랑의연탄나눔운동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000,000원
  모금후기
• 
  아직도 연탄으로 추운 겨울을 보내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녁 날씨에 벌써부터 텅 빈 연탄 창고에 자주 눈이 갑니다. 그 연탄 창고를 볼 때면 습관적으로 빈 호주머니에 손을 넣습니다. 텅 빈 창고에 채워야할 연탄은 이말순 어르신에게는 곧 돈이기 때문입니다. 구청에서 지원받는 연탄 쿠폰은 점점 줄어들어

  사단법인 사랑의연탄나눔운동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541,300원
  모금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