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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뜻에 반하는 법안에는 감점을 주어 국회의원의 순위를 매기고자 합니다. 이 순위가 국민들이 현역 국회의원들을 평가하는, 의미있는 성적표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를 위해 "우나:우리가 만드는 나라" 라는 홈페이지 (http://woona.kr

사업 선정이 되지 않을 때는 월세 인상이라는 상처만 남게 되었습니다. 아동들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서는 환경개선사업이 절실하지만 임대차계약서의 재작성과 함께 인상되는 임대료 걱정에 환경개선사업 지원은 두렵기만 합니다. 방과 후 제일 먼저 달려오는

에 선정되어 그 가치를 입증 받았습니다. 올해도 계양들녘의 가치를 알리고자 시민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시민들과의 여러만남을 통해 양서류와 서식지 보호활동을 이어나가겠습니다. 양서류와 함께 살아가는데, 또한 지구

되겠다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통합 돌봄에 대해서 들어보셨을까요? 돌봄이 필요한 주민(노인, 장애인, 정신장애인)이 자신이 살던 곳(자기 집, 그룹홈)에서 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별도 선정하여 시상하고 격려하려고 합니다. <시상 및 부상비> 홍보비 689,800원(현수막 및 포스터 제작, 우편비 등), 사업진행비 1,195,000원(관련 교통비 및 택배비, 기타 물품비, 상장 및 상패 제작 및 시상식 비용 포함), 시상

의 뜻이 함축되어 해석합니다. Barrier free(베리어 프리)는 ‘고령자나 장애인과 같이 사회적 약자들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물리적이며 제도적인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이고, Universal design(유니버설 디자인)는

이러한 뜻과 용례는 우리 사회에서 ‘청년’이라 불리는 20대, 30대의 삶을 지나치게 아름답게 비유하여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과소평가하도록 만들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청년 문제보다 훨씬 더 중요한 사회 문제가 많다고 말하며 청년들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다시는’에는 이미 10년 넘게 활동해온 가족도 있고, 불과 두어 달 전 아픔을 겪고 함께하게 된 가족도 있습니다. 단체를 만들어 활발하게 활동을 하는 가족도 있고, 이제 막 활동을 시작한 가족도 있습니다. 다시

여성들이라는 뜻도 내포하고 있는 용어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위안부’가 아닌,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 라는 명칭을 사용해야 해요! 무심코 내뱉는 ‘위안부’라는 말이 누군가에겐 상처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 에움이가 일본군 성노예제

과외수업을 제공하던 죠티센터는 2019년 10월, 현지 실행 NGO가 선정되고 기관 간 협약이 성사되면서 명실상부한 교육센터로 발전하게 되었답니다. 네팔어 Jyoti의 뜻처럼, 죠티센터는 어려운 경제적인 여건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을 선정하여 매년 9월 ‘평화의 장미 정원’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를 2015년부터 실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2015년 ‘라파엘 클리닉’, 2018년 파주 ‘아시아의 등대’, 2019년 경기 광주 ‘나눔의 집’, 2022년 서울 마포구

단원들은 뜻과 힘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의 시선과 환경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연습할 수 있는 공간, 우리가 좋아하는 공연을 언제나 할 수 있는 곳, 더 나아가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전통문화예술 공연

무슨 뜻깊은 일을 하면 좋을까? 의논 중 기록을 남겨보자. 우리가 처음 시작할 때 도움을 받을 지침도 없이 부딪혀 시행 착오를 겪었던 기억, 그리고 함께함으로 얻었던 많은 경험을 알려 많은 사람의 동참을 이끌어 내자는 의견을 모아 작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