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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단체는 환경 보호를 위하여 지역주민의 지속적 참여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강남구 세곡동에 살고 있는 50대 주부 자애씨는 TV에서 나오는 소리에 잠시 귀를 기울입니다. 환경문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환경보호의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라는 말이 외로운 명절을 맞이하는 모든 이 에게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성모자애복지관이 위치한 세곡동, 자곡동, 율현동은 2014년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었으며, 해당 단지 인구의 5%인 1,700가정이 수급권

감수성을 높이는 ‘이해와 소통’의 시간을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대상과 방법으로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세자율(강남구 세곡동, 자곡동, 율현동)지역은 2014년부터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현재는 2011년

마주치며 인사를 나누고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마을, 우리의 이웃이 궁금합니다. 일 년 전 강남구 세곡동으로 이사를 온 자애 씨는 교통사고로 다리가 불편해 휠체어를 사용하는 40대 여성입니다. 누구나 내가 살고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