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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쪽에 조용히 자리하고 있는 해오름 아이들의 보금자리입니다. 해오름지역아동센터는 1998년, 문해 교육 기관인 안양시민대학교 한편에서 공부방으로 시작되어 지금까지 돌봄을 필요로 하는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아동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민과 함께 검찰을 기록하고 감시해 온 참여연대가 윤석열 정부 2년 차 ‘검찰⁺보고서’를 제작합니다. 2008년부터 매년 발표해 온 검찰보고서는 올해도 작년에 이어 경찰·공수처까지 감시의 눈을 넓힌 ‘검찰⁺보고서’로 제작됩니다. ‘검사의

재해나 해수면 상승 등의 기후 변화를 증가 시켜 생태계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환경실천연합회는 이번 지구의 날을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 커피박 새 쓰임 찾기를 실천하고 지속하려 합니다. 이번 모금을 통하여 쓸모를 잃고 소각과 매립으로 처리될

실제 회의가 열릴 때에는 공식 참관인으로 등록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강력한 협약이 체결되도록 목소리 낼 계획이래. 국내외 시민사회와 연대해서 회의장 안팎에서 워크샵이나 퍼포먼스도 할 예정이고. 그리고 협약 내용을 정리해서 시민에게 알리는 활동

노인은 돌봄의 대상이고 약한 존재였지만, 이제 돌봄의 주체로 평생교육도 배우고 친구를 사귀며 건강한 노년기를 보내는 선배 시민으로서의 역할로 변화하고 있습니다.소일거리, 취미·여가활동으로 텃밭을 관리하던 어르신들은 치유농업을 배워 지역사회에

이용하여 보육료 전액 지원 조례 제정이 공론화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에요. 사례집을 전국 지자체에 배포하고, 시민에게는 온라인으로 배포하여 한 줄 응원 동참 캠페인을 진행할 거예요. 아이 한 명을 키우는 데에 온 마을이 필요해요

수 있도록, 그리고 ‘다름’과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으며 세계적 문제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는 성숙한 세계 시민으로서 지구촌 사회에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우리 아이들은 미래를 이끌어 나가야 하는 미래의 주체로서 우리 사회의

뒤 우리 삶은 어떻게 될까요? 거리, 병원, 대학교, 학교 모두 파괴되었습니다. 이건 옳지 않습니다. 저는 그저 선량한 시민입니다. 제게도 기본적 인권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이 고통을 멈춰 주세요.”_아바스(가명) / 가자지구 출신 팔레스타인 주민

평화 속에서는 눈에 띄지 않지만 위기에서는 그 존재감이 뼈아프게 드러나는 사람들, 바로 대한민국 경찰입니다. 그러나 밤낮없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사람 또한 경찰입니다. 2018년 기준 경찰관 혼자서 담당하는 시민은 무려 495명입니다. 대다수

스팸 뚜껑, 요구르트 빨대, 제과점 빵칼, 도시락 김 트레이가 필요하지 않다는 시민들의 요구에 기업들은 이를 뺀 제품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배달 주문 시 일회용 수저 받지 않기를 선택하는 시민들 덕분에 기업은 일회용 수저 받지 않기

완성됩니다. 후손들에게 빌려온 우리의 자연! 내 아이가 살아가야할 춘천의 대기!! 지금이 도시숲을 만들어야 할 때입니다. 춘천시민의 참여로 도시숲을 만들어 춘천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춘천시에서는 쓰지않고 있는 땅(유휴지)을 31개소(약

인식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새친구'와 함께 새 충돌 현장을 방문하여 직접 충돌저감 조치(스티커 부착)를 적용하겠습니다. 시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향후 관련 정책 개선을 위한 데이터 마련에 힘쓰겠습니다. 녹색연합은 1991년 창립하여

축소하고 학회를 와해시키라는 지시를 내렸다가 이탄희 판사가 강하게 반발하자 발령을 취소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는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긴 싸움을 시작했지만, 미처 몰랐던 것이 있습니다. 2017년 3월이 영원히 비밀로 남을 것

권진규 아틀리에를 보존하게 되었습니다. 2008년부터 기획전시, 문화예술프로그램, 정기개방, 창작공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동시에 이것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재단에서는

제주 시내에 있는 오등봉공원은 독립화산체인 오드싱오름(오등봉)과 웅장한‘한천’을 품고 있는 아름다운 도시공원입니다. 많은 시민들이 산책로로 이용하고 있는 곳입니다. 오등봉공원이 품고 있는 한천은 거대한 기암괴석과 울창한 상록활엽수림, 그리고 제주도

그 아름다운 바다 속에서 사는 수 많은 해양동식물들에게 커다란 생명의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과 '국립공원해양생태계시민조사단'은 우리의 소중한 바다를 조사하고 보존하기 위해 2019년 4월부터 6월까지 매달

한다면, 먼저 들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전할 수 있습니다. 지난 6월 25일에서 27일까지,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는 용산 전쟁기념관 앞에서 <전쟁기념관이 말하지 않은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한국전쟁 70년을 기억하는 거리 사진전을

안녕하세요. 저희는 세계시민리더십 꿈의학교에 재학중인 8명의 학생들입니다. 저희는 지금 학교생활이 인생의 소확행이고, 친구들과 놀고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재미있는 꿈많은 10대입니다. 하지만 지구촌 저 멀리 아니면 나와 가까운 그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는 한 마디의 말을 가슴에 담고 점심시간을 이용한 직장인, 위안부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시민들이 있습니다.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지나간 역사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가진 초, 중, 고, 대학생들과 여성, 인권

전문 자원봉사 다이버들로 구성된 국립공원 해양생태계 시민조사단(이하 시민조사단)은 여러분이 더해주신 소중한 ‘공기’로 우리나라 바다 곳곳에서 다양한 해양보호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해양국립공원 최남단에 위치한 거문도와 통영 홍도

눈으로 볼 수 없는 그 바닷속을 청소하는 '(사)제주해녀문화연구원' 꾸준히 해안가 쓰레기 줍기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지구시민운동연합제주지부' 평화의 섬 제주도를 미래후손에게 아름답게 물려주기위해 두 활동이 손을 맞잡았습니다. 둘의 만남으로

매년 돌아오는 크리스마스!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길 바랍니다. 행동하는 지역공동체 동서울시민의힘에서는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위해 2018년부터 매년 몰래산타대작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들과 대학생 자원

매년 돌아오는 크리스마스, 모든 아이들은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어야 합니다. 행동하는 지역공동체 동서울시민의힘에서는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위하여 2018년부터 매년 몰래산타대작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과 대학생 자원

혐오발언)’로 학생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하늘길 바닷길이 모두 막혀 저희 ‘조선학교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봄’의 활동 또한 계획대로 되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저희들이 할 수 있는 역할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