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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김치와 함께 보내는 시원한 여름나기 '하하하(夏)'

  4월 오늘도 한 분.. 두 분.. 어르신들이 복지관 앞으로 오십니다. 복지관 앞에 모이신 어르신들은 모두 급식을 받으러 오신 어르신입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르신 급식소가 운영 못한지 2년째 어르신들은 모두 도시락을 받아서 가정으로 돌아가십니다

  오정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5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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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복은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타고

  여름 날씨를 보이는 요즘, 올 여름에도 기록적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새희망둥지 회원들은 벌써부터 다가올 여름이 걱정입니다. 현재 3개 생활실에 각 1대, 거실에 1대로 총 4대의 천장형 에어컨이 설치돼 있는데요. 기관 개소 후 12년 이상

  새희망둥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9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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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의 걸음에 날개를 달아주세요

  어르신은 오늘도 힘겹게 고장 난 보행기에 의지해 현관을 나서고 계십니다. 젊은 시절 그 예쁘고 튼튼했던 두 다리는 힘든 날 자식들만은 남부럽지 않게 키우기 위해 억척같이 살아온 시간을 대변이라도 하듯 닳고 힘이 없어져 이젠 걷기도 힘이 듭니다. 그나마

  청인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4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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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 따스한 겨울나기를 위한 등유 한스푼-온기 한스푼!

  어르신, 오늘 영하 5도랍니다. 며칠 사이 엄청 추운데 보일러 좀 틀고 지내시지.." 하며 어르신을 걱정하는 사회복지사의 말에 어르신은 고개를 저으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춥지.. 내도 보일러를 틀고 싶은데 보일러 기름통이 텅텅 비었다.. 아끼고

  강서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000,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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