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daum.net백과사전두견이뻐꾸기과에 속하는 새. 중국과 일본이 원산지로, 주로 숲속에 서식한다. 몸길이는 25cm 정도이며 등은 회청색, 배는 백색에 줄무늬가 있다. 번식기인 4월 하순부터 8월까지 밤낮으로 운다. 휘파람새나 작은 명금류의 둥우리에 있는 알 1개를 집어 떨어뜨리...
분류
척추동물 > 조강 > 뻐꾸기목 > 뻐꾸기속 > 뻐꾸기속
원산지
아시아 (일본,중국)
먹이
송충이
크기
약 26cm ~ 28cm
백과사전 검색 더보기출처: 다음백과소쩍새뻐꾸기뻐꾸기소쩍새
brunch.co.kr금운사90) 子規(자규) / 두견새4子規(자규) / 두견새 - 금삿갓 芸史(운사) 금동수(琴東秀) 拙句(졸구) 子規莫哭三更越 자규막곡삼경월 ●○●●○○● 자규야 울지 마라 밤이 깊었으니 若有天神已報仇 약유천신이보구 ●●○○●●◎ 천신이 있다면 이미 원수를 갚았으리. 哀愬傳聞雖共感 애소전문수공감 ○●○○○●● 슬픈 하소연 전해 들어 공감은...원수공감글쓰기2024.04.16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blog.naver.com진이의 찐한 일상[서울대입구] 꼼꼼한 네일, 봄맞이 네일하러가자규~ '터치미1호점'28매달 네일 하는 나, 이번까지만 해야지. 다음달에는 쉬어야지, 쉬어야지 하면서도, 계절이 바꼈으니 이번달까지만... 하고... 허허허허 #봄맞이네일 하러 다녀온 #터치미1호점 그래서 어떤 색상을 할까 고민하다가 , 이달의 아트가 있다고 하길래 나는 고민하지 않고! 이달의 아트로 결정!! 터치미1호점 열어요...2024.04.13블로그 검색 더보기blog.naver.com작가노트子規, 없는새 별꽃새 + [스크랩] 자규와 소쩍3 낮에 우는 새가 왜 별꽃새입니까? 본래 밤의 새인 것이 밤의 별을 낮이 가져가 꽃을 피우는 걸 못 참아 낮까지 날아와 웁니다. 별이 땅에 내려오는 시간이 낮이니 밤의 새가 그리워 울고 그러죠. 한나절 우는 소리에 낮도 지쳐 돌려주고 나서야 울음을 그치는 새라 그렇습니다. 子規 두견과(杜鵑科)의 새. 편 날개의...2024.03.07namu.wiki소쩍새 - 나무위키2현재 대한민국에서 천연 기념물로 등재된 종으로 우리가 고전 문학에서도 접했던 그 소쩍새 맞다.
학명
Otus sunia, Hodgson, 1836
계
동물계(Animalia)
문
척삭동물문(Chordata)
강
조강(Aves)
상목
신조상목(Neoaves)
개요크기와 생김새우리나라에서의 소쩍새동양에서의 소쩍새기타대중매체2024.04.15웹문서 검색 더보기規 - 나무위키두견이 - 나무위키blog.naver.com노는 즐거움에 밥먹는 것도 잊는다는 노즐밥전각시조 : <자규야 우지 말아>~<ㅈ> 자규야 우지 말아 자규子規야 우지 말아 울어도 쇽절업다 울거든 너만 우지 날은 어이 울리는다 아마도 네 솔의 들을쩨면 가슴 알파 하노라 作家<이 유 李 渘> 출전<校注海東歌謠 303> * 자규 子規 : 두견이. 뻐꾸기과에 속하는 새. 중국과 일본이 원산지로, 주로 숲속에 서식한다. 몸길이는 25cm 정도이며 등은...2024.04.27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자세히보기독서목욕도서 분야 크리에이터이조년 시조 다정가 이화에 월백하고1. 이조년 시조 '다정가' 읽기다정가(多情歌) 이조년(李兆年, 1268~1342) 이화(梨花)에 월백(月白)하고 은한(銀漢)이 삼경(三更)인제 일지춘심(一枝春心)을 자규(子規)야 알랴마는 다정(多情)도 병(病)인 양하여 잠 못 들어하노라 ▷「청구영언(靑丘永言) 해의(解義)-상(上)」(김영호 편저, 삼강문화사, 1994년) 중에서2. 고려시조의 백미 '다정가(多情歌)'에 담긴 뜻은?고려시조 가운데 문학성이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고(古) 시조 한 수를 만납니다. 고려시대 명신(名臣)이며, 대학자(大學者)인 이조년(李兆年, 1268~1342) 님의 작품입니다. 제목이 '다정가(多情歌)'로 알려진 시조입니다. 우리 선인들이 남긴 고전 시조집의 하나인 「청구영언(靑丘永言)」에 실려 전해진 작품입니다. 「청구영언」은 1728년 영조 4년에 김천택(金天澤) 님이 구전으로 전승되고 있던 고시조들을 발굴해 모은 책입니다. 「청구영언(靑丘永言)」에는 이 작품의 제목이 따로 없습니다. 후대에 이 작품의...다정가(多情歌) 이조년(李兆年, 1268~1342) 이화(梨花)에 월백(月白)하고 은한(銀漢)이 삼경(三更)인제 일지춘심(一枝春心)을 자규(子規)야 알랴마는 다정(多情)도 병(病)인 양하여 잠 못 들어하노라 ▷「청구영언(靑丘永言) 해의(解義)-상(上)」(김영호 편저, 삼강문화사, 1994년) 중에서다정가이조년이화에-월백하고다정도-병인양-하여2024.04.14티스토리 검색 더보기권영순반려동물 분야 크리에이터다정도 병인양 하여4아닌 친구가 나보다 정확히 알고 있지는 않을 거라는 오만한 마음 탓? 이화(梨花)에 월백(月白)하고 은한(銀漢)이 삼경(三更) 인제 일지춘심(一枝春心)을 자규(子規)야 알랴마는 다정(多情)도 병(病)인 양하여 잠 못 들어하노라 <이조년> 집에 돌아와 전문을 찾아 다시 읽었다. 무엇보다 시조의 주인인 이조년을 수십 년...이름배꽃공원2024.04.27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story.kakao.com朴基棹朴基棹 - 카카오스토리20동 풍 환 불 회 王 令(왕 령) 봄을 보내며 삼월, 다 졌나 했던 꽃이 다시 피고, 낮은 처마엔 날마다 제비들 날아드는데, 자규(접동새)가 밤중에도 피 토하며 우는건, 봄 바람을 되부를 수 없다는 걸 믿지 못해서...2024.04.14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도서 크리에이터 보기
![자규[子規]야~... 울지마라... 울지... / 지](https://search2.kakaocdn.net/argon/229x0_80_wr/HtSGufcyBo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