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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이가 초등학교 4학년 때 선생님으로부터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부정하고 싶었고, 선생님 판단이 틀렸다고 믿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하늘(가명)이는 지적장애 3급이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금 하늘(가명)이는 제과제빵 자격증을

    서편탐장학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207,500
  • 성인발달장애인들의 자립활동을 위한 공간 만들기

    등교할 학교도, 출근할 직장도 없이 집에서만 생활하는 성인발달장애인들의 하루는 무료합니다. 몸은 성인이지만 식사와 목욕, 옷갈아입기까지 사소한 부분을 매일 돌봐야 하는 부모님들도 육체적, 정신적으로 지쳐만 갑니다. 성인발달장애인과 부모님

    천안시 은가비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520,000
  • 미얀마 중퇴 청소년, 앞치마에 꿈을 그리다!

    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F&BVT에는 음료, 조리, 제과제빵의 세 분야가 있으며 학생들은 면접과정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분야를 선택하고 공부하게 됩니다. 제1기 F&BVT에 입학한 학생들은 직업훈련학교의 개소식, 입학식, 전문성을 갖춘 수업

    사단법인 위드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66,400
  • 우리 호근이의 꿈, 엄마가 응원할게!

    후 학교에서 사서보조 일을 하고 있습니다. 걱정스러운 엄마의 마음은 지금도 여전하지만 당당히 일하고 있는 아들을 보면 참 감사하고 대견스럽습니다." "아들은 바리스타가 꿈이지만 3번의 도전에도 불구하고 자격증을 따지 못했습니다. 노력하는

    주식회사 꿈앤컴퍼니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513,800
  • 섬말 아이들을 위한 “한 끼 뚝딱” 프로젝트

    아이들. 학교가 끝난 늦은 저녁시각, 아이들은 집이나 학원이 아닌 복지관에 모여 있습니다. 밥은 먹었는지 물어보자 아직 먹지 않았다는 아이들. 한창 성장해야 할 시기인데 배가 고플까 걱정되어 물어보자 한 아이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괜찮아요. 곧

    도촌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200,100
  • 또래와 출발선이 다른 보육원 아이들

    집을 나갔고, 학대를 받은 지혜(가명)는 10살 때 보육원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입학 시 확실한 꿈이 없었지만 1학년 때 방과후 시간에 취미로 제과제빵을 배우게 된 이후 지혜에게는 꿈이 생겼습니다. 자신이 만든 빵과 쿠키를 사람들

    지파운데이션 사회적협동조합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639,706
    모금후기
  • 늦깎이 검정고시생 무연고 탈북청년의 꿈

    벌다 학교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만 35세까지는 대학에 입학해야 등록금을 면제받기 때문에, 더 늦기 전에 다시 공부하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은영이는 내성적이고, 사람 많은 것을 싫어하며 조용한 것을 좋아한다고 말합니다. 착하고 어수룩한 성격

    사단법인 남북사랑네트워크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291,811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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