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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기록합니다. 검찰개혁이 될 때까지 시민들과 함께 기록합니다 ✏️ ✔️ 검찰⁺보고서는 이렇게 구성됩니다. 📌 검찰의 인사와 징계 📌 주요 사건 수사 담당 검사·경찰의 명단, 수사 진행 상황 📌 수사기관의 압수수색, 피의사실 공표 현황과

법관들이 사법농단 사태에 직간접적으로 가담하여 검찰 조사를 받았다고 하는데 단 14명만 기소했습니다. 대법원은 단 8명만 징계했고 현재 10명에 대해 추가 징계 청구를 했을 뿐입니다. 법관이 전직 법관을 재판해야 하는 초유의 사태를 앞두고 셀프

달라졌습니다. 하루 하루 학교에 나가기 위해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제보자로 나선 뒤 학교는 보복을 가했습니다. 선생님은 5번의 징계를 받고,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 쓰기도 했습니다. 여전히 수업에서 배제되어 교단에 서지 못 하지만, 여기까지 많은 사람

우리는 당신이 어떤 사건을, 어떻게 수사 했는지 지켜보고 있다.” ✔️ 검찰보고서는 이렇게 구성됩니다. 📌 검찰의 인사와 징계 📌 주요 사건 수사 담당 검사 명단, 수사 진행 상황 📌 검찰(개혁)에 대한 종합 평가 ➕ 그리고, 플러스 알파(𝛂) ✔️ 검찰

않을거예요! "당신이 누구를, 어떻게 수사했는지 다 알고 있다" ✔️ 검찰보고서는 이런 내용을 담아요 💡 검찰의 인사와 징계 💡 주요 사건 수사담당 검사 명단, 수사진행 상황 💡 검찰개혁에 대한 종합평가 ✔️ 검찰보고서는 이렇게 사용

국회를 통과했지만, 조사위원 구성에 난항을 겪으며 아직도 출범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망언을 한 의원들도 솜방망이 징계를 받는데 그친 상태입니다. 5·18을 왜곡할 경우 처벌하도록 한 한국판 ‘홀로코스트 부정 방지법(5·18역사왜곡처벌

학교 선생님들입니다. 학교법인인 일광학원이 사업비를 부풀려 예산을 낭비하는 등 운영과정의 비리를 제보하자 오히려 선생님들을 징계처분하고, 퇴직시키는 등 탄압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의 의로운 용기가 외로움이 되지 않도록 응원엽서를 보내

검사 25명 수준으로 매우 작지만 전국 검찰청의 검사 수는 2200여명에 달합니다. 수사권 조정 후에도 검찰은 영장청구권, 징계요구권 등으로 경찰을 통제할 수 있고, 주요 직접수사 범위는 대부분 건재하며, 그마저도 시행령에 따라 더 확장될

많습니다. 적극적인 대응을 해야 한다는 여론도 많지만 상황은 여의치 않습니다. 난동 부리는 시민을 제압하다가 상해를 입힐 경우 징계를 받거나 거액의 합의금을 물어주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민원이 두려워 그냥 맞는다는 경찰도 있을 정도입니다

희생 덕분일 겁니다. 참여연대는 2019년부터 일터에서, 학교에서, 사회 곳곳에서 발생한 문제를 공론화 했다는 이유로 징계 등 불이익을 받은 공익제보자들에게 응원엽서를 보내는 시민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공익제보자를 응원해>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