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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숨과 같이 학교 밖 빈곤 아동이 노동에서 벗어나 학교에 갈 수 있도록 그 가정의 부모들에게 경제교육, 농업/직업 훈련, 창업 등을 지원합니다. 또한 네팔을 포함하여 니제르, 모잠비크, 잠비아 등 15개국 빈곤 아동의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내일

들어갔고, 방황의 시간을 겪었어요. 직업 선택 전에 다양한 고민의 시간, 자신을 알아갈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Compa를 창업했습니다." "저는 베트남의 안 좋은 환경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로 오랜 시간 고생했어요. 그래서 오가닉 소재로

제 5회 현대해상 씨앗 프로그램 선정 2018. 05. 소셜벤처 대학동아리 지원사업 선정 2018. 08. 서울대학교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 2018. 08. 소셜벤처경연대회 서울권역 진출 2018. 10. 제 13회 SVCA 동북아라운드

업체 경영난으로 근로장애인의 임가공 작업 활동에 제한이 많습니다. 근로장애인이 전문적 직무 능력을 개발하여 직업인으로 취업 및 창업할 수 있는 체인지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우리는 2022년부터 바리스타에 대한 적성 개발을 위하여 핸드드립

자신만의 사업을 직접 경영하고 싶어서, 누군가는 취업이 어려워서, 직장에서 내몰려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생계형 창업을 합니다. 아이를 홀로 양육하며 가게를 지켜야 하는 엄마, 형과 동생이 함께 운영하는 가게, 자신의 디자인 활동을

예정입니다. 2021. 제8회 연대와 협력 우수사회적기업 어워드 수상 CSR 필름어워드 - 보건복지부장관상 (사회가치부문)선정 창업 사회적가치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 2020. 사회적기업 육성 유공자 (사회적기업가) 고용노동부 장관표창 한국사회

수도도 없는 곳에 사는 꼬꼬마 어린이들을 위해 무료 어린이집을 운영하고요, 사회적기업에 관한 공부도 열심히 해서 사회적기업 창업도 했답니다! (아이템은 케이터링 요식업과 버섯재배에요. 여기서 나오는 수익으로 마을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사지마비로 있는 이들에게 필요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제공해주는 사람이 되기를 원해요. 기회가 찾아온다면 그런 회사를 창업하고 싶습니다.” 꿈을 향해 가는 선비 씨에게는 커다란 고민이 있습니다. 밖에 나가기 어려운 그에게 글쓰기 수강이나

조손, 저소득)가족, 미혼모,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등 다양한 가족이 있습니다. 다문화센터는 다문화 이주여성들의 취업·창업지원을 위해 2019년부터 홈패션 자격증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배우고자하는 열정·꾸준함으로 수강생 모두 홈패션 3

상황 속에서 꿋꿋이 살아가고 있는 여성 가장들을 발굴 및 연결, 지원하는 데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지원에는 생계비, 취・창업 활동비, 여가비 등 기본 생활 영위에 꼭 필요한 내용이 포함됩니다. 여성 가장을 응원하는 ‘기브티콘(Give­ticon)’을

중국어와 한국어를 능통하게 구사하여 한국과 중국에서 큰 역할이 기대되는 학생입니다. 작년에는 또 비즈쿨 (bizcool) 창업 동아리에서 일기예보를 보여주는 "미래예보기"를 만들어 판매하여 수익을 올려보는 경험도 하였습니다. 후원자 여러분들

가정과 관련된 문제들도 많이 줄어들 수 있을 것입니다. 저희 찾사강은 지난 2017년부터 사회적경제 이해하기, 협동조합으로 창업하기와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습니다. 관악구에 있는 협동조합, 사회적기업과 함께 체험을 통해 수 백 명의 학생들

방향성을 제시해 줌으로써 장애예술인의 증가를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장애예술이 새로운 하나의 대중예술로 자리 잡아 안정된 창업과 다양한 창작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모이는 후원금은 아래와

제시해 줌으로써 장애예술인의 증가를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장애예술이 새로운 하나의 대중 예술로 자리 잡아 안정된 창업과 다양한 창작 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모이는 후원금은 아래와 같이

힐링센터에서는 매일 교실이 열립니다. 특별히 올해 새로운 프로그램이 시작되는데, 바로 여성의 생계 마련을 위한 교육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입니다. 1. 배우고 일하는 것에 열정을 가진 여성 40명을 선발하여 매주 문해 수리교육을 진행합니다

부족해 지역 자체에서 생산되는 문화 콘텐츠가 전무한 상태입니다. 그렇기에 '프로젝트 다상'에서는 서울시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 NEXT LOCAL의 일환으로 새로운 공연을 제작하여 합천군의 문화인프라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공연은 지역

방향성을 제시해 줌으로써 장애예술인의 증가를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장애예술이 새로운 하나의 대중예술로 자리 잡아 안정된 창업과 다양한 창작 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모이는 후원금은 아래와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저희 팀원의 할아버님 같은 사례를 만들지 않고자 중앙대학교 학생 3명이 ‘우리집’이라는 예비 창업 동아리로 뭉쳤습니다! ‘우리집’은 저소득가정 어르신을 대상으로 낙상사고 예방 교육과 욕실 안전 손잡이 및 미끄럼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