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있는 조부모 가정 등.... 우리 주변에 점점 늘어나고 있는 위기가정을 위해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도움을 담은 '코로나희망백신키트' 전달에 함께해주세요. 희망백신키트 구성 (1가구: 5만원, 전체 100가구 대상) * 비상식량 지원 : 쌀

기관을 지원합니다. 코로나 19가 끝나더라도 우리에겐 변화한 일상과 새로운 사회문제들이 남아있을 겁니다.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하는 사회백신 프로젝트”를 통해 새롭게 등장한 취약계층과 위태로운 우리의 일상이 보다 안녕할 수 있도록 모두 힘

코로나는 저소득층에게 더 가혹합니다. 비정규직 일자리로 근근이 먹고살다 코로나 같은 위기 상황이 오면 일거리가 줄고, 결국 직장을 잃게 됩니다. 직장을 잃게 되면 모아놓은 돈이 없기에 시간이 갈수록 생활은 하나 둘 도미노처럼 무너집니다. 월세

보이는 코로나처럼 여겨집니다. 탄자니아의 우기는 8월부터 시작되는데 우기가 시작되면 모기들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이에 맞서 우기가 시작되기 전에 탄자니아 가정에서 모기로부터 보호막이 있어야 합니다. 말라리아는 모기에 의해서 전파되는데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는 집안과 방역, 소독이 제일 좋은 백신으로 생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에, 지역 복지 사각지대 및 저소득 장애인에게 방역용품 지원이 필요합니다. 3월 말에서 4월 초 코로나 19 관련하여 전남지역은 1.5단계로 잠잠한

접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코백스 퍼실리티 (COVAX Facility)의 공식 조달 기관으로서 전 세계에 코로나 백신을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의료 서비스에 접근할 수 없는 가장 취약한 어린이들을

질병관리본부의 통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전체 사망자 중 92.9%는 60세 이상 ‘노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한, 80세 이상 ‘노인’이 코로나19에 확진될 경우, 치명률이 22.0%가 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치명률 = 연령

홍역이나 소아마비처럼 예방 가능한 주요질병이 다시 확산되면 코로나19보다 더 많은 어린이 생명을 앗아갈 수 있습니다. 코로나 백신은 아직 없지만 이 질병들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은 충분합니다 지금, 유니세프와 함께 어린이 생명을 지키는 백신을

싸우는 의료진들에게 보습을 위한 화장품, 면역증진을 위한 홍삼과 비타민, 피로감을 회복시켜줄 간식 키트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 개발로 우리의 일상을 되찾을 수 있는 날까지 고생하고 애쓰고계시는 의사, 간호사, 방역 요원

우리의 ‘일상’이 사라졌습니다. 과연 우리는 우리가 기대하는 ‘그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위드 코로나 시대, 백신만 나오면, 치료제만 상용화되면 우리는 예전에 우리가 누리던 그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걸까요? 처음에는 그냥

일상으로 들어온 코로나19는 많은 것들을 멈추고 변화시켰습니다. 숨 막히고 답답한 생활을 이미 2년 넘게 해왔지만,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이 상황에 장애인들은 불안감만 커져가고 있습니다. 수서동에 거주하고 있는 지체장애인 김 씨는 백신이 항원들

세상은 지금 위드 코로나 시대를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저희 같은 시설에도 위드 코로나 시대가 올까요? 백신 접종률이 100%가 넘지만 저희는 아직 장봉도 밖으로 마음대로 나갈 수가 없습니다. 세상은 곧 만남을 기대하지만 저희는 언제 외부

있습니다. 코로나가 엄습한 작년, 저희는 도시락 반찬 나눔을 통하여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에게 여러 후원자분들의 격려와 응원을 함께 전해 드리면서 공동체의식과 나눔의 기쁨을 느끼는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후원자 분들의 격려와 응원으로

영향으로 50개국에서 홍역이나 소아마비, 황열 등 다른 질병에 대한 백신 접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어린이의 면역력은 약해질 대로 약해져 있는 상황입니다. 면역력이 약해진 어린이는 코로나19 뿐 아니라 다양한 질병들에 속수무책으로 노출되어

등 감염 예방 매뉴얼에 준수하여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종사자와 어르신 모두 1,2차 백신 접종을 5월 10일과 31일 자로 완료하였습니다. 이로써 코로나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저희 기관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나들이 진행

마스크는 끼고 다녀야 한다..’ ‘추워지면 다시 폭증할 것 같다..’ 등 사람들이 느끼는 불안함은 계속되고 백신이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코로나 종식은 기약 없는 기다림이 될 뿐입니다. 사회적 거리가 2.5단계에 들어서면서 바깥 외출이 더욱

강한 기세로 10월까지 미뤄졌습니다. 그마저도 학교 등교 없이 비대면 수업으로 대체 되었구요. 필리핀 대통령은 코로나19 백신이 제공될 때까지 학교등교를 무기한 연장하도록 지시하였고 2021년 점진적으로 등교가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더불어 종교의 힘으로 코로나를 막을 수 있다는 선포와 탄자니아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다는 근거 없는 정부의 주장으로 거리의 사람들은 마스크도 제대로 쓰지 않으며, 최근 정부의 ‘백신 불신론’으로 백신 수입도 거부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있어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이에 다음 같이가치에서 여러분의 도움을 받아 어르신들이 코로나 블루를 이겨낼 수 있도록 “마음백신키트”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마음백신키트”는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을 지원하면서 심신 안정에

시각장애 어르신 61명을 대상으로 여름철을 대비한 시원한 열무김치를 지원하려 하고 있습니다. 멀지 않은 여름! 코로나 19 백신 접종보다 꼭 필요한 김치! 식탁의 백신 열무김치로 저소득 시각장애 어르신의 건강을 지켜드리는데 성북시각장애인

그중에서 고혈압, 당뇨 등 노인성 질환 을 보유한 어르신들의 경우에는 더욱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2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되는 가운데, 백신 효과 상승과 부작용 예방을 위해 일반인보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당뇨, 심뇌혈관질환

2021년 9월 30일 현재 우리나라 국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80%에 육박하고 있지만, 아직도 일일 확진자 수는 2천 명을 웃돌고 있습니다. 수도권의 사회적거리두기 단계는 4단계에서 멈춰선 지 오래되었습니다. 아직 우리는 코로나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로 3월 1일 등교를 해야 하지만 등교를 할 수 없이 온라인 수업이 도입되었습니다. 처음 겪는 일로 아동들도 당황하고 교육부에서도 잘 전달이 되지 못하여 국민 모두 힘든 시간이 되었습니다. 조금씩 맞추고 적응하면서 온라인 수업

수요가 많은 000장애인종합복지관에 따르면 2020년 한 해 동안 휠체어 대여 횟수만 200-300건이 됩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과 검사, 병원에서의 퇴원, 일상생활의 거동 불편함, 허리·다리 골절 수술,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 등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