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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소는 2월 6일 재난 발생 직후부터 현장에서 구호활동을 펼치며 어린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구호활동 현황 [지진 피해 아동 보호] 가족사회복지부(MoFSS)와 협력해 지진 피해 지역 어린이를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키고 있으며, 가족과

조사 단계로 주요 인명 피해 위주로 보고되어 재산 피해 등은 미파악 기아대책은 피해 조사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건물의 안전이 보장되기 전까지는 실내에서 생활하는 것이 위험하여서 집 밖의 텐트에서 생활해야 합니다. 하지만

사상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긴급한 의료지원이 필요합니다. “정말 충격적이고 안타깝습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이번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모두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현재 현지 의료시설에 부상자가 대규모로 유입되어 과부하에 걸린 상태이며, 의료진은

쿠마모토 지진, 서일본 폭우 등 연속적으로 자연재해가 일어났습니다. 재해는 다양한 피해를 일으키지만 그 속에서 간과하기 쉬운 것이 아동 심리 치유입니다. 재해 후 강한 불안과 공포를 느낀 아이들은 여러가지 문제가 나옵니다. 무기력, 악몽, 이기심 등

일어났습니다. 지진이 일어나자 일본 정부는 재난 수습의 명분으로 계엄령을 발포하고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탄다'던가 '불을 지른다' 등의 내란을 일으키고 있다는 헛소문을 퍼뜨렸습니다. 군대와 경찰, 자경단이 저지른 학살은 간토 지역 곳곳에서 벌어졌습니다. 학살

소녀들은 지진에 목숨을 잃기도 하였습니다. 해방 되었으나,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75년이 흘러 지금은 92살 소녀들... 일본 소송(1999-2008) : 일본 최고재판소 패소 - 미쓰비시중공업 소송(1999~2008) : 일본 최고

계속해서 재난 피해 지역의 의료시설을 지원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힘을 보태주세요! 후원해 주신 기부금은 아프가니스탄 지진 피해 환자들을 치료할 뿐 아니라 전 세계 80여 개국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환자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 지원을 제공

지진피해 난민돕기 모금운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당뇨병연맹(IDF)나 소아청소년 관련재단, 글로벌 인슐린제약사 등 당뇨병 관련기관에서도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구호를 위한 모금을 진행하고 있으나 그런 관계기관 조차 1형 당뇨병 환자

강진이 발생한 적 없는 곳입니다. 내진 설계가 흔하지 않고, 지진에 취약한 낡은 벽돌 건물이 많아서 피해가 더 극심한 상황입니다. 또한 지진이 한밤중에 발생하여 모로코 주민들은 대피할 수조차 없었으며, 아직도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건물 잔해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3년 10월 10일, UN OCHA 기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중 90% 이상이 어린이와 여성으로 확인됩니다. 특히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도시 헤라트 내 진다잔(Zinda Jan) 지역에서는 마을 건물 100

옆에 있는 저도 그런 모습을 보는 게 괴로웠죠. 하지만 한국에서 그런 저희를 잊지 않고 집을 고쳐주셨어요. 기억해 주셔서 고마워요. 새로운 집을 선물해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 지진 피해가 가장 큰 지역에도 많은 참전용사 분들과 가족들

아프가니스탄은 지진 발생 전 이미 가뭄, 경제 악화, 분쟁 등으로 2,920만 명의 인도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눈을 떴을 때, 모든 게 다 무너진 상태였어요. 이젠 잠을 자는 것도 두려워요. 언제 또 무너질지 모르니까요..." (지역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