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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되고 있습니다. 이 경험을 기반으로 해외 저개발국가에서 무료 카셰어링 서비스 [새마을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새마을카 프로젝트가 보다 많은 곳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관심과 지원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며, 새마을카 프로젝트를

지고 있습니다. 극심한 기후 변화에 쉽게 영향을 받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이번 시원 쿨쿨 여름이불 나눔 프로젝트로 어르신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드리고자 합니다. 무더위 속 쾌적한 환경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켜낼 수 있도록

"나이가 들어갈수록 허리, 무릎, 안 아픈 곳이 없어~ 외출할 때 지팡이 없으면 나가지도 못해. 쓰러질까 봐 무서워~" 나OO 어르신은 햇살 가득한 창문을 보며 봄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햇볕을 쬐며 산책하는 것이 하루 중 가장

아롱이는 2년 동안 2번의 출산을 겪은 암컷 길고양이입니다. 폭우 속에서도 작은 몸으로 아이들을 옮겨가며 억척스럽게 키우던 아롱이를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팠습니다. 더 이상의 출산은 작은 아롱이의 몸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TNR

2023년 6월 대학로에서 공연한 ‘문턱 3cm’라는 연극을 아시나요? 누군가는 있는지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문턱 3cm’가 다른 누군가에게는 넘을 수 없는 거대한 벽으로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연극 ‘문턱 3cm’는 싱어송라이터

노인의 치매는 인지 기능의 저하와 일상 생활의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기억력 및 인지 기능 저하에 따른 안전 문제, 불안, 우울감 등의 심리적 문제, 보행의 어려움에 따른 안전 문제, 사회활동 제한에 따른 사회적 고립, 경제

진안군 면적은 80% 이상이 산으로 이루어져 있어 유난히 겨울이 빨리 찾아오고 추위가 오랜 기간 지속됩니다. 몸이 불편하여 경제 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 장애인 당사자에게 진안 산골의 혹독한 추위는 큰 걱정거리이자 부담이 아닐

이게 다예요~?" "한 끼 때우면 되지 뭐~" 이렇게 혼자 외로이 대충 식사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안심 식탁' 프로젝트는 변질 걱정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레토르트 식품을 지원하여 저소득 장애인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자 합니다

역할을 합니다. 아이들이 이용하는 만큼 밝고 청결하고 무엇보다 안전한 시설과 장비가 갖춰져 있어야 합니다. 이번 모금 프로젝트를 통하여 센터 아이들이 안전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을 기다려 봅니다. 아이

풍족하게, 배도 부르게 그 가치가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밥심을 나누어주세요. 끊김 없이 온기 어린 든든한 한 끼를 전하고 그들의 보통의 일상을 보듬어 드릴 수 있도록 ‘따뜻한 한 끼 밥상’ 프로젝트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기다립니다

자원수집어르신을 보호하고 더 좋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체입니다. 2021년 '냉수 한 모금'이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여름철 지역 내 자원수집어르신의 리어카와 손수레에 물통 케이지를 달아드리고 시원한 생수를 지속적으로 제공

느꼈습니다. 눈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더 원초적이고 직관적인 경험이 우리 생애 첫 순간 아주 강렬하게 우리를 사로잡았습니다. 본 프로젝트를 통해 생명과 밀접한 촉각 경험에 대해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 석고로 손 조각상을 만드는 택배 상자

주셨습니다. 아울러 조심스럽게 꾸준한 지원도 정중히 요청하셨습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잭과콩나무는 'My Book Project' 지속 추진을 결정하고 뜻이 있는 모든 분들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필리핀 현지 출판 현황이 좋지 않고, 품질

변하지 않은 채 계속해서 이어오고 있습니다. 2023년 환경책을 알리는 ‘환경책큰잔치’ 프로그램 중 하나로, “리-커버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프로젝트의 이름인 ‘리-커버’는 ‘회복하다’의 의미와 ‘표지를 새롭게 바꾸다’라는 의미의 중의적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경험을 다시 한번 겪고픈 마음을 엿보게 됩니다. 여러분의 귀한 후원으로, ㅋㅋㅋ랄랄라늴리리 일상회복 프로젝트의 2탄! '숲'으로 떠나보려 합니다. 나만의 숲을 만드는 '리틀 포레스트' 세상이 흔들려도 내 일상을

먹을 수 있는 맛있는 간식이 됩니다 :) 이 지역은 망고 나무가 자라기에 매우 적합한 기후를 갖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이 살고 있는 마을과 학교에 선물할 망고나무 프로젝트에 함께 해주세요! 당신의 응원과 댓글은 곧

사회적기업입니다. 그럼 '행나맘'은 무엇일까요? '행나맘'은 행복한나눔과 함께하는 육아맘의 줄임말입니다. 행복한나눔은 '행나맘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외 소외된 이웃 중 '여성가장(미혼모)'를 대상으로 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행나맘

편한 시간입니다. 젊은 사람들 보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긴 어르신들의 편안한 휴식과 건강을 위해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본 이불 교체 프로젝트는 부산광역시 남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노인 100명에게 봄가을용 차렵이불세트를 지원합니다

어르신들의 마음까지 편안한 꿀잠을 이루실 수 있도록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 '폭염 속 어르신의 꿀잠!' 프로젝트로 마련된 기부금은 국민기초수급비, 에너지바우처 등 공적지원을 받지 않는 또 하나의 사각지대인 비수급권 저소득 독거

김치볶음밥, 김치찌개, 고등어 김치찜 한국인이라면 이름만 들어도 입맛을 다시게 하는 이름, 김치! 하지만 배추, 고추, 마늘 등 김장 채소 가격이 폭등함에 따라 김치 한 포기에 1만 원이 훌떡 넘는 가격도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이젠

있기 때문입니다. 우주 강국 진입을 위해 우리나라도 국가우주위원회의 위상이 강화되고 있으며, NASA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참여 및 국내 기술로 개발된 우주로켓인 '누리호' 발사(2021년 10월 예정)를 앞두고 있습니다

심각한 문제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수의 문제에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국제청년센터 청년들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했습니다! 국제청년센터는 지금까지 물티슈 프로젝트, 미얀마 캠페인, 환경 강연과 인권 북콘서트 등 다양

차이가 있고, 외롭고 무료한 서학동 어르신의 삶을 변화시킬 만큼의 충분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에 우리 프로젝트팀은 어르신들이 늘 반복되는 무료한 일상, 답답한 쪽방을 벗어나 오랜 시간을 동고동락한 동네 이웃 어르신들과 벗

동티모르의 현재 모습은 마치 우리나라의 70년대를 연상케 합니다. 먹을 것도 부족했고, 입을 것도 넉넉하지 않았던 그때 그 시절처럼, 동티모르도 자원의 수급조차 어려워 전기도 제대로 사용할 수 없고, 자체 생산이 어려워 공산품은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