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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동물농장
SBS 교양 일 오전 9:30 2001.5.1~
777회 2016.8.14(일) 시청률 9.7%

올드 잉글리시 쉽독 11남매, <밍키>네 하우스 금이야 옥이야~ 11남매를 돌보는 엄마 <밍키>! 푸석한 털에 앙상한 몸까지.. 천방지축 새끼들과 초보엄마 밍키... 올드 잉글리시 쉽독 11남매, <밍키>네 하우스 금이야 옥이야~ 11남매를 돌보는 엄마 <밍키>! 푸석한 털에 앙상한 몸까지.. 천방지축 새끼들과 초보엄마 밍키의 좌충우돌 육아일기! 두 달 전 11마리나 되는 새끼를 낳은 올드 잉글리시 쉽독 <밍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더니,, 덩치는 산만한 녀석들이 엄마 가는 곳마다 졸졸졸~ 그림자처럼 따라붙어 초보 엄마 <밍키>는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고, 하나도 아니고 11마리나 젖을 물고 늘어지니, 자식이 배고프다는데 내칠 수도 없고, 다 받아주자니 힘에 부치는데,, 아낌없이 다 내어주고 싶은 엄마 마음이야 이해 못 하는 건 아니지만, 하루가 다르게 말라가는 <밍키>를 두고만 보는 것 또한 못할 일. 보다 못한 주인아저씨는 결국, 젖을 뗄 시기가 된 11남매와 <밍키>를 격리시키는 모진 결정을 하게 됐는데,, 헌데, 고된 육아에서 해방시켜주려는 주인 부부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11남매를 찾아 애절한 눈빛을 쏘아대던 <밍키>! 급기야 새끼들을 데리고 가출까지 감행했다는데~?! 천방지축 11남매 덕에 하루도 조용한 날 없는 <밍키>네 하우스의 앞날은~? 열혈 침팬지 엄마들에게서 벗어나라! ? 새끼침팬지 홀로서기 남다른 모성애로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침팬지 엄마들! 독립할 시기임에도 아직 엄마품을 벗어나지 못한 아기 침팬지들을 위한 홀로서기 프로젝트! 엄마와 제 새끼들이 함께하는 침팬지 하우스! 알콩달콩 다들 자기자식을 챙기느라 여념이 없는데.. 그러나, 이렇게 지낸지가 무려 1년! 야생에서는 보통 6개월이되면 아기들이 어미곁을 조금씩 떨어지면서 걸음마도 배우고 형제들과 어울리면서 학습적인 걸 배우게 된다는데.. 엄마 침팬지 <해리>와 <샐리>는 케어능력이 부족해 아이들의 적극적인 학습시도에도 마치 큰일이 난 양, 치마폭에 쏙 넣고 좀처럼 내보내주지 않는다고.. 그래서 내려진 특단의 조치! 또래의 행동을 보고 그대로 따라하는 어린 침팬지의 모방학습을 이용하여 새끼 침팬지들의 독립심을 키워주고자.. 선생님이 되어줄 꼬마 침팬지 한 마리를 초빙하는데! 바로 영재 침팬지라고 불리는 여섯살 <바라카>! 그러나.. 선생은커녕, 새끼들 털끝하나 못 건드리게 하는 극성엄마들 때문에 <바라카>도 당황스러울 뿐인데.. 과연, 극성엄마들 사이, 새끼 침팬지들은 열혈 엄마침팬지의 품을 벗어나 독립심을 키울 수 있을까~? 뽀글이, 그리고 고양이 공장 강아지 공장에서 구출한 모견 <뽀글이>의 힘겨운 새 출발과 또 다시 밝혀진 끔찍한 진실!<고양이 공장> 그 실체를 밝혀본다. 지난 5월 밝혀진 강아지 공장의 충격적인 실상, 그 속에서 구출한 모견 <뽀글이>! 만삭의 몸으로 엉덩이를 끌며 겨우 움직이던 <뽀글이>가 대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작고 성치 못한 몸으로 장장 4시간 동안의 긴 수술을 견뎌낼 수 있을지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서는데.. 과연 <뽀글이>에게 또 한 번의 기적이 찾아올 수 있을까? 한편, 제작진 앞으로 급히 온 제보 영상은 그 기대마저 무색하게 만들었는데. 영상 속 강아지 번식장을 연상케 하는 작은 뜬 장 안에 갇힌 녀석들은 다름 아닌 고양이! 깨끗한 동물이 알려진 고양이의 습성과는 달리 더러운 행색을 하고 있는 수십 마리의 품종 묘들.. 폭락한 강아지들의 가격으로 인해 번식장의 새로운 돈벌이 수단이 되었다는 고양이 번식장. 또다시 밝혀진 충격적인 진실과, 새로운 삶을 시작한 <뽀글이>의 이야기가 공개됩니다. 더보기

출처 : 공식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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