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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에서는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심신 안정을 위하여 매주 1회, 목요일마다 전문 다도 강사와 함께 다도 예절을 배우는 다례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업을 진행하며 꽃과 차를 통한 다양한 효과를 보고 있었지만, 재료비 부족

걱정만 가득할 어르신께, 1년 365일 중 단 하루라도 어르신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외부 지원으로 연중 1회씩은 나들이 프로젝트를 진행했었으나, 이마저도 코로나-19로 중단되어 저소득 독거 어르신은 내일이라는 희망보다는 생계

21년엔 꽃을 피우길. 복지관 가기. 방이 따뜻했으면.. 지난 12월 크리스마스 트리에 걸었던 어르신들의 소망입니다. 복지관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면 "가족...보고싶지~ 그럼 뭐하나. 그냥 사는거지..." 그러면서도, "여기오면 나를 반겨

마스크에 가려 꽃내음도 맡지 못한 채 아쉬운 봄을 보내고, 어느덧 무더위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포근했던 햇살은 나무 그늘속에 숨고 싶어질 만큼 따갑습니다. 매주 1회 복지관에서는 저소득 어르신에게 대체 식사를 지원해 드립니다. 코로나

이야기 꽃이 활짝, 도란도란 인형 만들기 소모임 참여자들이 인형을 만들고 계십니다. 소모임 참여자들은 가양7종합사회복지관에서 꾸준히 모여 정기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진행해왔습니다. 도란도란 인형 만들기 소모임은 앞으로 더욱 폭넓은 나눔

매력이 꽃 피는 아이템입니다. 소중한 사람과의 따스한 시간을 통해 아이들에게 안전한 일상을 선물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이 만든 비누는 '희망친구 기아대책'을 통해 코로나19를 이겨내고 다시 문을 연 대구・경북 지역의 아동센터에 우선적

이야기 꽃을 피워요. 심심했던 하루, 이웃들과 함께 쑥으로 비누를 만들며 먹을것 귀했던 때도 그리워해보고, '요즘 애들은 먹을걸로 별걸 다 만드네' 하하 웃어도보고, 이렇게 비누가 만들어지는구나~ '별것 아니네!' 하며 호탕하게 한마디 해

주 1회 나라에서 지원받는 치료 외에 어떤 치료도 해줄 수 없습니다. 강민이까지 장애 판정을 받게 된다면 정말 살 수 없을 것 같다는 아빠 효동 씨... 말 못 하는 강민이를 볼 때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 ”아내가 아플 때 온 살림 부수고

제 1회의 영화제의 탄생 배경이랍니다. 이때부터 맥지학교에서는 문제아의 방황을 영상물로 치유하는 영화제를 20년 간 20회 개최하였습니다. 그리고 청소년기에 한번 아픔을 공유한 위기청소년들이 주연 또는 조연으로 출연하여 마음이 아픈 청소년

지고 꽃이 피어오르는 4월이면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축제가 시작됩니다. 따뜻하고 포근해진 마음을 전 세계 어린이와 나눌 수 있는 4월. 우리에게는 조금 생소하지만, 어린이에게는 중요한 국제 기념일을 소개해 드립니다. 바로, ‘보건의 날(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