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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는 성소수자의 부모입니다."

    질문 안 하잖아요? 소수자 집단에 대한 편견은 거기서 시작하는 거예요. 왜 저렇게 태어났을까 하고요. " _장서연 인권변호사(공익인권법 재단 '공감' 소속) 성소수자의 부모로 살기로 결심한 엄마들, 성소수자의 눈으로 사회를 돌아보니 부조리가

    아름다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478,600
  • 약한, 아픈, 미친 사람들의 광장: 약자생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인기를 얻고 있지만, 자폐스펙트럼을 포함해 정신적 질병과 장애에 대한 편견과 낙인은 여전히 공고합니다. 한국의 우울증 유병률과 자살률은 두드러지게 높지만, 일상 속에서 여러 정신적 질병을 겪는 당사자들의 이야기는 여전히

    다른몸들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533,700
  • 사회적 약자들이 정의로운 재판을 포기하지 않게

    어머니에게 ‘나를 구출해 달라’는 편지를 보내면서 사건의 진상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죠. 이 사건을 보면서 많이 의아해하셨을 거예요. 요즘 같은 시절에 섬을 탈출하거나 경찰에 신고할 수도 있었을 텐데 말이죠. 문제는 피해자들이 도망가려고 할 때마다

    참여연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818,100
  •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그들에게 꽃을 선물합니다

    서는 변호사, 평생 자기 자신보다 환자를 먼저 돌봐온 백발의 의사, 매일 출근길 시각장애인의 길벗이 되어주는 청년 직장인까지.. 이런 이들이 있어 여전히 세상은 살 만한 곳이라고 믿습니다. 따뜻한 하루는 벌써 5년째,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48,000
  • 청년, 우리가 뭐라고 세상을 바꿔?

    청년은 ‘나’와 함께 동료를, 그리고 내일을 생각합니다. 한순간의 침묵은 나와 내 옆에 앉은 동료의 불행으로 돌아옵니다. 그걸 너무 잘 알기에 우리 청년은 더이상 침묵할 수 없습니다. 부당함을 거부하는 것이 예민함이라면, 청년들은 예민함을 택합니다

    참여연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44,200
  • 우리가 이런다고 뭐가 달라질까?

    보좌관, 변호사 등 다양한 공익활동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청년공익활동가학교의 청년들은 내 삶을 바꾸기 위해 많은 영역에서 목소리 내왔습니다. 온라인게임 속 만연한 성차별, 유저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성차별을 막기 위해 게임 회사 블리자드에

    참여연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94,200
  • "i-어른(보호종료아동), 넌 혼자가 아니야"

    그래서 나는 홀로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18세 외로운 아이(i) 어른이에요.”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가 너에게 찾아가줄게" 누구에게나 세상은 두렵고 만만치 않습니다. 더욱이 혼자가 된 열여덟 아이 어른(보호종료아동)은 세상이 무척이나 두렵습니다

    사단법인 일과복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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