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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방송종료
SBS 드라마 토, 일 20부작, 2004.10.23~2005.1.2
18회 2004.12.26(일)

현우는 은수와 우연히 만난 자리에서 은수가 차고 있는 목걸이에 관해 물어 보고 이젠 연기를 할 필요도 없을텐데 그 목걸이는 왜 끼고 있는지 이유를 묻는다. 은수는 상관 할 일이 아니라고 딱 잘라서 말해 버리고 현우는 술에 취해서 비틀거리다 지나가던 취객들과 시비에 휘말리고 다투던 도중 현우는 상대편에서 휘두른 간판에 머리를 맞아 쓰러지고 집으로 돌아온다. 자는 도중 어렴풋이 예전에 목걸이를 받던 기억들이 되살아나고 잠에서 깬 현우는 꿈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 선명하다는 생각에 잠을 다시 못 이룬다. 다음날 현우는 일상생활에서 자신이 전날 꿈에서 본 기억들이 계속해서 되풀이 되지만 현우는 약혼식장으로 향하고 은수는 덩그러니 가방하나만 들고 버스터미널에서 팬션으로 가기위해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약혼식장에서 수진은 약혼식에 쓸 패물을 다른 사람에게 가져다 줄것을 부탁하는데 대기실에 들어온 현우가 대시 패물을 받아서 직접 수진에게... 현우는 은수와 우연히 만난 자리에서 은수가 차고 있는 목걸이에 관해 물어 보고 이젠 연기를 할 필요도 없을텐데 그 목걸이는 왜 끼고 있는지 이유를 묻는다. 은수는 상관 할 일이 아니라고 딱 잘라서 말해 버리고 현우는 술에 취해서 비틀거리다 지나가던 취객들과 시비에 휘말리고 다투던 도중 현우는 상대편에서 휘두른 간판에 머리를 맞아 쓰러지고 집으로 돌아온다. 자는 도중 어렴풋이 예전에 목걸이를 받던 기억들이 되살아나고 잠에서 깬 현우는 꿈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 선명하다는 생각에 잠을 다시 못 이룬다. 다음날 현우는 일상생활에서 자신이 전날 꿈에서 본 기억들이 계속해서 되풀이 되지만 현우는 약혼식장으로 향하고 은수는 덩그러니 가방하나만 들고 버스터미널에서 팬션으로 가기위해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약혼식장에서 수진은 약혼식에 쓸 패물을 다른 사람에게 가져다 줄것을 부탁하는데 대기실에 들어온 현우가 대시 패물을 받아서 직접 수진에게 걸어주려고 패물함을 여는데 거기에는 예전에 수진이 현우에게서 몰래 빼돌렸던 은수와 똑같은 목걸이가 들어있고 현우는 몸이 굳어지면서 수진에게 이유를 묻자 수진은 놀라면서 사실대로 말하고 만다. 자신은 이미 은수와 현우의 관계를 알고 있었고 그것을 숨겨 왔다는 것을 현우에게 말해버리고 만다. 현우는 그 길로 약혼식장을 떠나 버리고 수진은 대기실에서 혼자서 오열하고 있다. 현우는 그 길로 팬션에 있는 은수를 찾아서 차를 몰아서 급하게 떠나고, 예전에 즐거웠던 은수와의 기억들로 머리속이 복잡하면서도 희망에 차있는 얼굴이다. 드디어 현우와 은수가 팬션에서 대면을 한다. 더보기

출처 : 공식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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