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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부정부패 #바이러스_위기 #차별 #소득불평등... 우리 사회의 많은 문제들,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이 모든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 만능 열쇠는 없습니다. 다만, 사회

프리영화제는 11월 10일부터 11월 14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소극장 블루와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 1관에서 오프라인 상영을 진행하고, 11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21일간 한국영상자료원 KMDb VOD에서 온라인 상영을

모든 상황을 혼자 처음 겪고 모든 것을 혼자 준비하는 것이 매우 막막할 수 있습니다. 하여 한국고양이보호협회는 매해 오프라인에서 올바른 길고양이 돌봄문화를 성장시키기 위해 초보 캣맘,캣대디들을 대상으로 길고양이 돌봄 및 TNR교육을 진행하고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을 믹스하여 플립러닝 교육방법을 적용한 코딩 강사 직무교육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온라인으로는 SW교육방법론과

받는 민족>를 상영합니다. 전례 없던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 개최했던 지난 영화제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올해는 오프라인에서도 여러분을 뵙게 되어 기쁩니다. 오프라인으로는 11월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3일간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무료했던 하루들 중 만나야 할 약속이 있고 나를 기다리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에 즐거웠습니다. 코로나가 심하지 않을 때는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합주도 하고 안부도 물으며 길어지는 시간 만큼이나 늘어나는 실력에 하모니카라는 악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

대상으로 영양제를 지원하여 ‘건강한 한가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또한 풍성한 추석 한가위를 선물하고자 온·오프라인 집단 프로그램으로 ‘송편 만들기’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더 이상 쓸쓸한 추석이 아닌 함께하는 ‘정겨운 한가위’가

합니다. 장애인의 날(4/20)을 맞아 지역주민과 온라인(일상 속에서 장애인 차별 용어를 찾아 긍정적 용어로 바꾸어보기)과 오프라인(공공기관과 장애인의날 홍보 및 협동 포스터 액자 만들기 행사 진행)으로 다채로운 캠페인을 진행하여 장애인에 대한

19사태로 지역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알리면서 헌혈에 대한 상황을 알리기 위해 카드뉴스를 제작하여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공유합니다.(내용: 헌혈의 집 인터뷰 내용, 헌혈챌린지 내용, 응원키트 제작에 대한 내용 등) 4. 모금은

시민들과 노란 리본을 함께 만들고, 전 세계에서 신청해주신 분들께 노란 리본을 나눔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에서 서촌노란리본공작소가 운영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세월호를 기억하겠다는 시민들이 있기에, 참여연대 서촌노란리본공작소

순환 체계에서 우리는 ‘앎’을 통해 먹거리의 소중함과 자립을 이야기합니다. 6월에서 9월까지 진행될 프로그램은 온, 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있는 시민 20인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4개월 동안 강의와 텃밭 체험을

기억하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활동을 진행해왔습니다. 2015년 ‘서촌길노랗게물들이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2016년에는 오프라인으로 ‘서촌노란리본공작소’를 운영했으며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노란리본

확산을 위한 생명존중·자살예방 캠페인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2019년 9월 8일 일요일! 따뜻한 응원과 댓글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 생명존중 캠페인 활동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 9월 8일, 안양시 평촌 중앙공원에서 만나요! 행사명 : 제

수 있어요. 해외 빈곤아동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봉사자들은 단순히 재능기부로 번역을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1년에 2회 오프라인 캠페인 활동을 진행합니다. 이 활동을 통해 봉사자들은 사전 준비 대한 계획서 작성과 실제 활동 실행 사후 평가

현실에서 작은 탈출구라도 찾기 위해 몇몇 단원들이 모여 콘솔피아노앙상블을 창단하였고, 매주 정기적으로 모여 비대면 및 오프라인 공연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좀 더 나은 공연을 위해 수십번, 수백번씩 연습을 하는 이유는 콘솔피아노앙상블

온라인을 통해 환우들의 소식을 듣고 정보교류를 하였지만 이번 7회 정기모임은 22년 10월 22일 부산대학교병원 강당에서 오프라인 대면을 통해 조금 더 특별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보통 장애인 인식개선 강의는 비장애인을

수 있게 소통하며 준비하겠습니다. 파인브릿지는 아이들의 예술 역량을 강화하고, 부모의 안정적인 지지체계를 조성하여 아이들이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 코로나 상황 시 오프라인/온라인 전시회를 병행할 계획입니다

있기에, 한강을 따라 오게 된 수달들이 안정적으로 살 수 있기 위해서는 이런 시간이 필요하기 떄문입니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및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등 을 통하여 샛강공원을 이용하시는 시민 분들을 대상으로 수달 교실은 진행이 될 것입니다. 한강

프리영화제 10주년 포럼, 관객 참여 이벤트 등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올해 오프라인 영화제도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에서 진행될 예정이지만 코로나 19 상황

데에 필요한 권리를 말하는데요. 초등학교가 문을 닫은 동안 이 당연한 생존권이 위협받았다니 이게 무슨 일이죠? 락다운으로 오프라인 교육이 중단되면서 학교에 등교할 수 없게 된 아이들.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가난 속에서 부모는 아이들에게 무관심

영화제이기에 혼자일 때 느끼지 못했던 감동과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오프라인 영화제를 지속했던 것도 그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2012년, 1회 ‘함께 연주하는 수다’로 시작한 영화제의

이야기해주시어 본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난 2017년부터 저소득 어르신들에 요실금 기저귀를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하며 온·오프라인 모금과 후원업체 발굴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2017~2018, 2021년 지원되었던

성소수자를 비롯한 모든 사회적 소수자들이 차별받지 않은 대한민국과 인천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무지개 인천 다시 광장에서’ 시작하겠습니다. 5회 인천 퀴어문화축제는 오프라인 공간에서 진행되며 부스행사, 무대행사 및 퍼레이드로 진행됩니다

시민들과 함께 노란리본을 만들고, 전세계에서 신청해 주신 분들에게 발송해드리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서촌리본공작소에서는 오프라인에서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소규모로 리본을 만들고, 시민들에게 집에서 리본을 만들 수 있도록 키트를 발송해서 9,00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