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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추억을 닮다 맛집 분야 크리에이터 쿠팡 물류센터 알바 후기 설거지 알바 후기 벌리고 본인 스스로가 돈을 버는 것이 좋기는 했지만, 미성년자이고 공부할 시기에 설거지 알바 후기처럼 한다는 것이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반면 쿠팡 물류 알바 후기는 어떻게든 감시를 합니다. 처음에는 핸드폰을 수거해가고요. 뭐 전자기기를 주는데 그것으로 바코드를 찍으면서 알맞는 물품을 찍으며 카트에... 2024.05.21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D-day 쿠팡알바 후기 (준비물, 교육 등) 나름 꿀알바 26 신규를 잘 안뽑는다고 하네요 다음날도 할랬더니 안뽑아줌 ㅡㅡ 궁금하신점 댓글로 질문하시면 아는선에서 대답해드릴게요 마켓컬리 알바 후기 (쿠팡 vs 마켓컬리 어느 알바가 더 꿀일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켓컬리 알바 후기입니다 ^ 쿠팡알바는 여기서 확인 근데 내가 분명히 후기 쓸 생각을... 2024.04.27 blog.naver.com 빡언니의 소소한 일상 세종 청주 쿠팡알바 후기 소분 반품 36 2년간 백수로 집안일만 하다가 처음으로 도전해본 쿠팡알바! 너무 오랜 사회생활로 정말이지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았는데 이제 좀 때가 온건지 몸이 근질근질 하다 아직 9 to 6 근무는 자신이 없기도 하고, 코인에 물려서 지금 거의 2달째 노잼시기 ㅋ 물린시간대비 많은돈을 번것은 아니지만 최근 한달간 쪼매 벌었다... 18시간전 gall.dcinside.com mgallery powerlifting 유튜버 쿠팡알바후기 개웃기노ㅋㅋ https://youtu.be/F6q16xJdxZE?si=_oHgbCPsr9XAqjPA 쿠팡알바 ㄹㅇ후기 쿠팡알바 ㄹㅇ후기 youtube.com 난 여름에 주6일나갔는데 - dc official App 2023.11.03 웹문서 검색 더보기 쿠팡 알바 후기(해갤) 쿠팡알바 후기모음. blog.naver.com 런미는 오늘 뭐할까? 쿠팡알바후기 21 듯 쿠팡알바 최대장점이 이건듯 자판기 음료가 400원임 개꿀~~^^ 300원짜리두 있음 다른분한테 들어보니까 아줌니들 퇴근할때 엄청 뽑아가신다는데 오늘은 나도 아줌니해야지 ㅎㅎㅎ 와우홀에서 지루한 신규 교육 2시간정도 받고 나면 (시간태워서 좋긴함 ) 관리자들이 각 공정으로 데려감 우씨빠씨 나 입고 신청... 2024.04.23 gogomam.stark-unlimitedhq.com 평범하기 그지없는 일상 쿠팡 알바 후기 (용인 3 센터) 쿠팡 알바 솔직 후기 출근 하자 마자 춥기 때문에 방한복으로 갈아입고, 신입은 공정 교육 간단하게 받습니다. 국민체조로 시작하고 이후 업무를 분배해줍니다. 저는 단기직이라서 제품을 분류하는 일을 맡았습니다. 거기 있는 분들이 제가 하는 일을 '무빙'이라고 부릅니다. 부빙은 소비자안테 물건을 보내는 게 아니라, 용인 센터로 물건이 들어오면 그 물건을 분류하여 각 센터로 보내는 일을 합니다. 여러 센터로 가는 물건을 분류하고 래핑 포장을 하게 됩니다. 래핑 포장이라는 것을 팔레트에 분류된 제품을 큰 랩으로 포장하는 일인데, 계속하면... 쿠팡 알바 식사 후기 쿠팡 식사는 식당밥, 간편식, 카페식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휴대폰을 깜박하고 차에 두고 내려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식당 밥도 먹어보고 간편식도 먹어봤지만, 제 입맛에는 다 맛있습니다. 쿠팡 알바 장단점 장점 유연 근무 시간: 쿠팡 알바는 근무 시간이 유연하게 조정될 수 있어서 자신의 일정에 맞게 근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부 알바생들은 근무 시간이 불규칙하게 배정되기도 합니다.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활기찬 분위기: 다양한 사람들과 같이 일하게 되는데 활기찬 분위기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좋은 동기를 만나면 더 재미있게 쿠팡 알바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는 형 동생, 친구도 됩니다. 식사 및 차량제공: 식사 및 출퇴큰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하지 않으면 급여에 추가 금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쿠팡 같이 보면 좋은 글 내가 받을 수 있는 지원금 조회하기 청년월세지원금 20만원 받기 청년 지원금 받기 3 장점 유연 근무 시간: 쿠팡 알바는 근무 시간이 유연하게 조정될 수 있어서 자신의 일정에 맞게 근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부 알바생들은 근무 시간이 불규칙하게 배정되기도 합니다.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활기찬 분위기: 다양한 사람들과 같이 일하게 되는데 활기찬 분위기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좋은 동기를 만나면 더 재미있게 쿠팡 알바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는 형 동생, 친구도 됩니다. 식사 및 차량제공: 식사 및 출퇴큰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하지 않으면 급여에 추가 금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쿠팡 쿠팡알바 쿠팡알바후기 2024.03.08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yuhyeonground [유현그라운드] 맛집 분야 크리에이터 쿠팡 알바 물류센터 허브 쿠펀치 후기 17 힘든 것보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일해서 힘듦, 시간 안감 10. 중복신청 안됨. 같은날 다른 센터, 다른 업무 신청안됨. 이렇게 쿠팡 물류센터 1일 알바 후기를 남깁니다. 쿠팡 알바를 가실 분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쿠펀치 사용방법, 쿠팡 단기 알바 신청방법, 쿠팡 알바 준비물 복장, 쿠팡 알바 후기를... 쿠팡 쿠팡알바 쿠펀치 쿠팡알바신청방법 쿠팡알바준비물 쿠팡알바복장 쿠팡쿠펀치사용방법 쿠팡급여정산 2024.01.17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brunch.co.kr 기세 쿠팡 인천 11 센터 웰컴데이 1. 난생처음 쿠팡 센터에 다녀왔다. 공무원 시험 준비를 그만두고 무려 석 달을 쉬면서 하도 쿠팡 알바 얘기를 많이 접해서 어떤 알바인지 궁금해 검색해 본 적이 있었고, 난이도 극상이라는 후기에 뒤로 가기를 눌렀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그래도 일당이 워낙 세고, 나가고 싶은 날을 내가 정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다가왔다. 적어도 '매일 출근'의 부담은 없으니까. 아무튼 인천 11 센터에 대한 글은 많이 보질 못해서 다녀온 후기를 소소하게 적어보겠다. 2. 쿠팡 인천 11 센터의 글이 적은 이유는 아직 센터가 정식으로 오픈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웰컴데이에서 들은 말로는, 4월 중순에 오픈한다고 한다. 6층짜리 건물 한 동에 인천 15, 21 센터가 같이 있는데, 이제 여기에 11 센터까지 더해지게 되는 것이다. 채용 담당자와 통화할 당시, 나에게 현재 인천에서 계약직(웰컴데이를 여는 이유) 채용을 가장 활발히 하는 곳이 11 센터라고 추천해 준 것을 보니 얼마나 사람을 많이 필요로 하는지 알 수 있다. 인터넷을 뒤지다 보니 올해 1월부터 11 센터 계약직을 모집한 것 같은데 오픈은 4 3. 난 원체 걱정이 많은 사람이라, 도대체 어떻게 준비해서 어떻게 웰컴데이에 참석해야 하는지 걱정이 앞섰다. 더군다나 얼마 만에 해보는 직장 생활인가! 티는 내지 않았지만 정말 걱정을 많이 했다. 내가 더 이상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면 어쩌나 싶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불안이 더했다. 일단 닥치는 대로 쿠팡 알바 글들을 섭렵했는데, 내가 가려는 센터에 대한 글이 없으니 많이 초조해지더라. 이 글은 인천 11 센터 웰컴데이 참석 후기인 것을 다시 한번 알린다. 4. 사람인에서 보았던 내 지역의 쿠팡 구인 공고에 보면 [간편하게 지원하기]라는 버튼이 있다. 그걸 누르니 이력서를 굳이 제출하지 않아도 되게끔 구글폼을 만들어뒀더라. 그래서 거기서 간단하게 양식을 작성하고 기다렸다. 그러나 한 군데만 지원한 걸로는 불안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쿠팡에서 자체적으로 지원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 둔 사이트도 찾을 수 있었다. (링크: job.coupangcorp.com) 그래서 여기에도 지원을 해두었다. 5. 어디에서 먼저 연락이 왔는지 잘 모르겠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채용상담]이라고 적힌 곳에서 저런 카톡이 왔다. 지원하고 당일에 바로 받았고, 카톡에 적힌 발신번호의 전화 역시 당일에 바로 받았다. 굉장히 무기력한 목소리를 가진 남자분이 전화를 주셨고, (무기력하지만) 아주 친절하고 세세하게, 채용에 관련된 것들을 알려주셨다. 사는 집 주소를 묻고는 가까운 센터를 추천해 드려도 되겠냐 하셔서 ‘넵!’을 외쳤더니 이렇게 말씀하셨다. 가장 활발히 채용을 진행 중인 인천 11 센터로 추천드리겠습니다. 공정은 출고 업무... 6. 카톡을 하나 보냈는데 확인했냐고 물으시더니 궁금한 게 있으면 다시 연락을 달라 하시며 통화는 종료했다. 5분도 안 되는 시간이었는데 괜히 심장이 쿵쾅거렸다. 나 진짜 직장 생활 다시 하는 거야? 하는 생각과 동시에, 그 유명한 ‘쿠팡 추노’ 혹은 ‘쿠팡 빤스런’을 내가 하게 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중간에 도망 나오거나 조퇴를 했다는 글도 심심찮게 보았기 때문이다. 휴. 아무튼 내가 이렇게나 걱정이 많은 사람이었구나를 다시 한번 느꼈다. 7. 자, 이제 서치, 서치, 서치! 인터넷에서 미친 듯이 서치 하기 시작했다. 쿠팡의 모든 걸 파헤쳐주지! 하면서 한 건물에 같이 있다는 15 센터와 21 센터부터 공부하기 시작했고, 내가 추천받은 11 센터가 로켓프레시를 담당하는 신선센터인 걸 알게 됐다. 무기력하지만 친절했던 담당자분이 말해주셨던 것 같기도 하다. 신선센터 내에는 냉동 창고에서 일하는 공정도 있다기에 또 걱정이 앞섰다. 한랭 알레르기가 있는 데다 먼지 알레르기도 있는데(동물 털 알레르기도 있다.) 나 여기 다닐 수 있을까? 하지만 그건 대학병원에서 약... 8. 웰컴데이 하루 전날이 되었다. 아침 9시 2분에 저 카톡을 받았다. 또다시 스멀스멀 올라오는 불안감에 이제 놀라지도 않을 만도 한데 내 마음과 다르게 몸서리가 쳐졌다. 이제 또 걱정인 건 셔틀버스였다. 셔틀버스를 타고 가는 것까진 서치를 통해 알고 있었는데 어떻게 셔틀을 타지? 그냥 ‘저 오늘 처음이에요! 헤헷!’ 하고 타면 되는 건가? 서치를 해보니 1월에 11 센터 웰컴데이에 다녀온 분이 합격 후 금호고속 어플을 사용해 셔틀을 이용한다는 걸 알아냈다. 일단 설치했다. 쿠팡 셔틀이라고 검색하면 [셔틀(탑승객)]이라고 되어 9. 센터마다 다르겠지만 만약 인천 11 센터를 지원하고, 본인이 [간석] 노선을 탈 예정이라면 반드시 웰컴데이 때부터 어플을 통해 탑승권을 신청할 것을 추천한다. 실제로 당일 아침에 버스를 타는데 어떤 남자분이 탑승권 없이 버스에 올라탔고, 버스 기사님이 그분을 향해 엄청난 비난을 쏟아붓는 걸 목격했다. 신규교육장에 참석하고 알았는데 그분도 웰컴데이에 온 분이었다. 즉, 첫 방문이라는 뜻. 그분이 휴대전화 번호를 기계에 입력하고(탑승권이 없으면 이렇게 한다고 들었다.) 자리에 앉으러 들어갔는데도 백미러를 통해 짜증... 10. 드디어 도착한 쿠팡 센터! 건물을 돌아볼 엄두도 못 냈을 만큼 걱정 가득인 상태였어서 얼마나 면적이 넓은지는 몰랐다. (면적이 얼마나 넓은 지는 현장 견학을 다니면서 알게 되었다.) 최대한 늦게 버스에서 내려서 앞서 가는 사람들을 따라가다 보니, 많은 블로그 글에서 보았던 그 GATE 1을 향해 사람들이 이동 중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들어가서 바로 식당으로 들어가면 안 되고 사람들을 따라 계단을 통해 2층 인도인접장으로 가야 한다. 거기 가면 은행창구처럼 되어 있는 곳이 있고, 그곳에 쿠팡 옷을 입고 서 계신 여자분을... 11. 안내에 따라 쿠펀치도 가입을 진행한다. 나는 집에서 미리 해갔다. 나는 프로 걱정러니까. 어플을 설치한 후, 일용직으로 가입해가면 된다. 아무튼 쿠펀치를 켜면 직원분이 하나하나 어딜 눌러야 하는지 알려주신다. 쏘 친절. 버스기사님께 놀랐던 마음을 이렇게 진정시켰다. 나 진짜 프로 걱정러라니까. 아무튼 체크인까지 무사히 마쳤다. 쿠팡 근무의 기본은 이 와이파이였다. 체크인과 체크아웃 버튼을 누를 때, 반드시 상기 와이파이를 켠 상태에서 눌러야 했다. 아무튼 그랬다. 그리고 이제 신규교육을 위한 기다림에 들어가는데 12. 신규교육은 식당 오른편에 있는 교육장에서 모두 이뤄졌다. 8시에 한쪽의 테이블로 웰컴데이 참석자들을 모두 모았고, 쿠펀치 체크인 여부와 이름 확인을 하고 교육 동의서에 사인을 한 다음 교육장에 들어갔다. 거기서 동영상을 2시간 정도? 본 것 같다. 웰컴데이 참석자에게 주는 안내 책자 내에 웰컴데이 시간표가 있는데 그대로 진행되진 않았다. 담당 관리자분의 재량인 것 같았다. 우리는 적혀있는 시간보다 훨씬 빨리 동영상 교육이 끝나서 쉬는 시간이 많았다. 교육을 받으며 입사지원서와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한 서류, 그리고... 13. 실습 없이 빠르게 교육장으로 돌아왔는데, 사람들이 왜 허리가 아프다고 하는지, 왜 발바닥이 찢어질 것 같다고 하는지 알 수 있었다. 아닌 척했지만 고작 한 시간 정도 서 있었던 것뿐인데 허리가 엄청 아프더라. 발꿈치도 아팠고. 그런데 이것도 서치 해보니 발이 편한 안전화가 있다고 한다. 나는 갈색 안전화를 신었는데, 네이비색 안전화도 있었다. 아마도 그게 발이 편한 축에 속하는 게 아닐까 싶다. 혹시 신어보신 분 있다면 알려주셨으면 좋겠다. 그렇게 잠깐 쉬다가 오전에 작성했던 입사지원서를 다시 돌려받았다. 그리고... 14. 그리고 웰컴데이를 다녀온 다음 날, 저 시간에 웰컴데이 참가비가 입금되었다. 처음에 받았던 카톡에 적혀 있던 금액보다 많았다. 신선센터여서 그런 것 같다. 꼬물꼬물한(?) 금액이지만 너무 기분 좋았다. 요즘은 면접비용을 주는 회사가 많다는데 정말 그렇구나. 쿠팡이 대기업이라 그런 건가? 15. 교육을 들으며 알게 된 사실인데, 인천 11 센터의 경우 신선센터이기 때문에 복장에 대한 규정이 빡빡하진 않다고 하셨다. 물론 귀금속이나 금속 벨트, 가져가선 안 되는 것들이 있는 건 맞지만, 신발이나 복장의 경우는 어차피 방한복을 입고 안전화를 신기 때문에 어떻게 오든 관계없다고 하셨다. 사회 통념상 말도 안 되는 복장으로 오는 걸 제외하고는 (예를 수영복으로 드셨다.) 집에 돌려보내거나 하는 일은 없다 하셨으니, 혹시나 이 점이 염려스러운 분이 있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 손에 장갑을 끼니까 네일아트도... 16. 아, 하던 이야기 마저 하겠다. 면접을 본 후에 오후 5시까지 교육장에서 쉬다가 4시 59분쯤 교육장을 나서서 식당을 거쳐 밖으로 가는 문 앞에 섰다. 추울 것 같아서 거기 서 있었던 건데 다른 분들도 다 거기 서 계시더라. 기다리면서 자판기들을 구경했다. 커피 머신은 작동하지 않는 것 같았고, 말로만 듣던 베스킨라빈스 자판기는 신기했다. 가장 좋아하는 아몬드봉봉이 있었다! 다니게 된다면 꼭 한 번은 먹어봐야지. 다섯 시가 된 걸 확인하고, 데이터를 끄고 와이파이를 켠 후에 쿠펀치에 들어가서 체크아웃을 눌렀다. 그리고... 17. 이상 여기까지 쿠팡 인천 11 센터 웰컴데이 후기였다. 나 같은 프로 걱정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라며. 7 난생처음 쿠팡 센터에 다녀왔다. 공무원 시험 준비를 그만두고 무려 석 달을 쉬면서 하도 쿠팡 알바 얘기를 많이 접해서 어떤 알바인지 궁금해 검색해 본 적이 있었고, 난이도 극상이라는 후기에 뒤로 가기를 눌렀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그래도 일당이 워낙 세고, 나가고 싶은 날을 내가 정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다가왔다. 적어도 '매일 출근'의 부담은 없으니까. 아무튼 인천 11 센터에 대한 글은 많이 보질 못해서 다녀온 후기를 소소하게 적어보겠다. 쿠팡 인천 센터 2024.03.26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생활정보 블로그 생활정보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심야배송, #안전교육, #알바, #야간배송, #쿠팡플렉스후기 2023.11.20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맛집 크리에이터 보기
배민-쿠팡 배달알바 후기& 맛집탐방 baecourider.tistory.com/ 티스토리 배민-쿠팡 배달알바 후기, 배달일지, 맛집탐방 후기 등을 기록 †-『카스토폴룩스 』 blog.naver.com/forsythia_257 네이버 블로그 일상/리뷰/여행/병원일기 서이추 기본멘트/포스팅알바 사절 2019時 쿠팡파트너스 활동 중(내돈내산 후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