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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13세)와 진광이(5세)까지 네 식구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젊어서 교통사고로 왼쪽 발꿈치가 날아가는 끔찍한 일을 겪고 지체 장애를 지니게 된 창성 씨는 나이 마흔에 어렵게 가정을 이루게 됐는데요. 하지만 행복도 잠시... 딸 진서

엄마가 동생을 걱정하거나 돌봐주다가 몸이 더 아파질까 봐 걱정되기 때문입니다. 엄마는 두 남매에 대한 애착이 강합니다. 1주일에 1,2번 진행되는 외래 항암치료로 체중이 급격히 줄어 활동하는 것이 힘에 부치지만, 두 남매를 위해 이를 악물고 참아

7월 13~15일 전국에 걸쳐 많게는 550㎜ 넘는 장맛비가 퍼부으면서 충청남북도와 경상북도, 전라북도 등을 중심으로 큰 피해가 생긴데 이어, 한반도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태풍 ‘카눈’으로 1명 사망, 1명 실종 신고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주는 총체적인 교육이어야 합니다. 저희는 2일차로 성인권교육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1일차 오전 (오전 10시 ~ 13시) : 1. 성적주체로서 장애인 바라보기 - 장애인의 성이란 - 장애인의 성적결정권 2. 부모

이룰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시명: 제 10회 상록수 단체전(미정) 일시: 2019년 12월 6일(금) ~ 2019년 12월 13일(금) 12:00~20:00(월요일 휴관) 장소: 충무아트센터 1층 갤러리 관람료: 무료

열여덟 어른이 함께 만든 이모티콘을 선물로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 2021년 12월 13일 ~ 2022년 1월 13일 - 이벤트 보러가기 : https://together.kakao.com/events/eighteen-project

다니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수연이는 13번째 수술, 고관절 수술을 받았습니다. 신경이 발달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마비로 인해 관절이 빠지게 되는데, 처음에는 관절이 잘 맞춰져 있었지만 1,2년이 지나면서 조금씩 빠지게 되어 수술

엄마 1년 전 장사가 안돼 내놓으려던 친정엄마의 식당을 울며 겨자 먹기로 맡게 된 엄마 선영 씨. 춘천에서도 외진 시골 마을에 위치한 닭갈비 집은 아는 사람들만 오가는 작은 가게입니다. 식당 뒤로 새 길이 나면서 뚝 끓긴 인적. 하루 한 테이블

대한민국의 노인 자살률은 OECD 국가 중 13년간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더욱 심각한 것은 해마다 노인 자살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높은 자살률은 고령화와 경제적인 어려움이 중요한 원인으로 노후를 준비하지 못한 어르신에게는

학교 1학년, 세상의 때 묻지 않고 해맑은 웃음으로 세상의 모든 행복을 맘껏 누릴 나이, 하지만 우리네 엄마! 아빠!가 없는 현*이는 좀처럼 웃지도, 친구들도 뛰어 놀지도, 밥을 다 비우지도 않습니다. 엄마 아빠에게 버려졌기 때문입니다. 현

노인 빈곤율은 48.6%로 OECD 회원국 중 1위입니다. 65세 이상의 어르신 2명 중 1명은 빈곤층에 해당합니다. 이는 2위인 호주(35.5%)보다 13% 이상 높은 수치이며 OECD 평균인 12.4%보다 4배 가까이 높은 수치입니다. 동욱

드립니다. 배송은 6월 10일 이후 총 3차례 진행될 예정입니다. 관련 안내는 카카오같이가치 플러스친구를 통해서 별도로 공지하겠습니다. 배송예정일 2020년 6월 10일(1차), 2020년 6월 24일(2차) 2020년 7월 13일(3차

될 것입니다. 제작 방법은 졸업생 1명 당 1페이지 씩 종이와 함께 P.E.T 재질 입체 액자 형태로 만들어 하드케이스에 담아 완성합니다. 그리고 본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해마다 점진적으로 전국 13군데 특수학교로 전파할 계획입니다

수준이 낮은 노인일수록 단백질 섭취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혔습니다. 현재 본 기관에서는 13명의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주 1회 건강 음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음료는 두 가지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첫째, 영양 관리

버겁습니다. 송희가 잘 따랐던 아버지가 입원하며 코로나19로 면회조차 허용되지 않아 얼굴을 보지 못 한지 1년이 지났고, 송희에게는 2021년이 살아온 13년 중 가장 혼란스럽고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송희는 등교 시간이 너무 싫다고 합니다. 낡은 책가방

소녀 13살 민지는 학교에 가는 게 즐겁고 배우는 게 행복하기만 합니다.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학교에 낡은 가방을 메고 등교하는 민지는 연필, 볼펜 등이 거의 전무한 상태이지만 앞에 걸려있는 칠판에 쓴 글을 열심히

1위 3명, 단체전 2위) 2019 안동웅부배 장애인탁구대회 입상(단식 1위 3명, 단식2위 1명, 복식1위 1명, 복식2위 2명) 제13회 경상북도장애인복지관협회장기 장애인탁구대회 입상(단식1위 2명, 단식2위 3명) ○ 휠체어마라톤클럽

12월 13일 15시에 중심기압 998hPa, 최대풍속 18m/s, 강풍 반경 440km(북서쪽 반경)의 열대 폭풍으로 팔라우 동남동쪽 약 73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하였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물난리, 주변 산사태 등으로 인해 405

발표했습니다.(13일 기준) 지난 2000년 강원 강릉 고성산불 피해 면적을 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86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산불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이재민들은 서둘러 대피를 준비하기

것이 안타까운 현실인데요. 지난해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먹기리 물가는 1년 전보다 8.4% 올라 2009년 4월(8.5%) 이후 13년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코로나 여파가 아직 가시지 않아 모두가

서비스를 제공 받지 못하는 어린이 5,000명을 위해 식수키트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학습상자 1개는 40명의 어린이가 사용할 수 있는 13개 종류의 학용품과 21개 종류의 학습도구로 구성됩니다. * 튼튼까까세트는 영양실조치료우유 1캔

기다립니다. 1분 남짓한 시간이지만 혼자 있는 집에 누군가 찾아온다는 게 너무나 반갑기 때문입니다. 교통이 불편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시설이 매우 부족하고 열악한 수동면 지역에 어르신들의 유일한 놀이터였던 우리 복지관이 코로나19로 인해 휴관하자 어르신

학교 1학년 때 온몸에 멍이 든 상우를 보고 학교 담임 선생님이 아동학대로 신고를 했지만... 다시 집으로 돌아가야만 했는데요. 계속되는 학대로 초등학교 3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 2차 신고를 했는데.. 상우는 말해봤자 더 맞기만 할 거란

올해 13세 사춘기에 접어든 딸 송이. 송이는 태어날 때부터 항문이 없이 태어났습니다. 송이가 태어나던 날, 신생아실에서 항문이 없다는 것을 늦게 발견하고 말았습니다. 긴급 수술을 하였지만, 수술이 늦어진 탓에 상태는 순식간에 악화되었고,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