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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146부작, 2004.8.2~2005.1.22
146회 2005.1.22(토) 마지막회

태완은 홈쇼핑 사장도 대서에게 맡긴다. 그러면서 이젠 자신도 도희를 데리고 편하게 떠날 수 있게 해달라고 한다. 갑자기 사장이 된 대서는 서로 초보끼리 잘하자면서 정우를 비서실장으로 발탁한다. 대서는 민지를 불러 자신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앞으로 데이트도 하자고 정식으로 제안한다. 그리곤 결혼 전까지 비서를 해달라고 한다. 한편 고통 속에 참기 힘든 도희는 태완에게 죽게 해달라고 한다. 태완은 누군가 지켜 준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이제 겨우 깨달았다며 제발 떠나지 말라고 한다. 순간 도희는 과거의 태완에 대한 기억 때문에 태완이 변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삶의 의욕을 갖는다. 태완은 도희와 함께 떠나면서 대서에게 부탁을 한다. 태완은 밤늦게 일을 하고 있는 정민을 찾아가 마지막 인사를 하자며 홀가분하게 마음을 털어 낸다. 주희는 태완에게 너무 많은 짐을 지우는 것 같다며 도희를 자신이 맡겠다고 하지만 태완은 자신... 태완은 홈쇼핑 사장도 대서에게 맡긴다. 그러면서 이젠 자신도 도희를 데리고 편하게 떠날 수 있게 해달라고 한다. 갑자기 사장이 된 대서는 서로 초보끼리 잘하자면서 정우를 비서실장으로 발탁한다. 대서는 민지를 불러 자신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앞으로 데이트도 하자고 정식으로 제안한다. 그리곤 결혼 전까지 비서를 해달라고 한다. 한편 고통 속에 참기 힘든 도희는 태완에게 죽게 해달라고 한다. 태완은 누군가 지켜 준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이제 겨우 깨달았다며 제발 떠나지 말라고 한다. 순간 도희는 과거의 태완에 대한 기억 때문에 태완이 변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삶의 의욕을 갖는다. 태완은 도희와 함께 떠나면서 대서에게 부탁을 한다. 태완은 밤늦게 일을 하고 있는 정민을 찾아가 마지막 인사를 하자며 홀가분하게 마음을 털어 낸다. 주희는 태완에게 너무 많은 짐을 지우는 것 같다며 도희를 자신이 맡겠다고 하지만 태완은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이라고 한다. 결국 태완은 도희를 데리고 미국으로 떠나고 보너스로 받은 제주도 여행권으로 해준 가족은 여행을 떠난다. 더보기

출처 : 공식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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