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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길래 방송종료
MBC 시트콤 월, 화 27부작, 2012.10.9~12.25
27회 2012.12.25(화) 마지막회

오복성 패밀리 3,4 수근은 펜팔을 하던 여성과 눈이 오는 날 만나기로 한 것은 까맣게 잊고 지혜와 소율에게 반해버린다. 마치 지혜와 소율이 모두 자기를 좋아한다는 착각에 빠진 수근은 두 여자의 매력을 비교하며 심각한 고민에 빠지는데... 승수는 소설책 ‘헤라의 고독’ 재고를 처분한 인세로 20만원을 받는다. 병만은 승수가 어마어마한 인세를 받은 줄 알고 거하게 한턱내라 말하는데, 승수는 자존심에 사람 들에게 고기를 사겠다! 호언장담한다. 승수는 급하게 돈을 마련하기위해 펜을 놓고 밖으로 나가보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 눈이 오는 날, 병만은 출소하는 한영을 만나기 위해 구치소로 달려가고, 수근은 펜 팔 상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남산으로 향한다. 서형과 승수는 로맨틱하게 연애 시절 즐겨했던 내기를 하자며 데이트를 나가는데... 눈이 와도 할 일이 없는 문희, 미 선, 정학은 집에서 만두를 빚으며 무료함을 달랜다.

출처 : 공식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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