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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효디 경북 청송 주왕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 무인 굿즈 판매샵 코스 주봉 코스 절골 코스 장군봉 코스 월외 코스 사과 모형이 하나 있길래 한 컷 찍었습니다 ㅎㅁㅎ 총평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 위치한 국립공원 숍은 귀여운 눙눙이 굿즈와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직 주왕산에서 만나볼 수 있는 눙눙이 주왕산 기념품을 구매할 수... 2024.03.12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달이언니의 요모조모. 국립공원 굿즈 팝업스토어 대구 방문후기 38 나왔는데 올해는 용 반달이가 나왔더라구요 토끼보다 귀여운 것 같아.. 신규 8종은 1인 1개 구매제한으로 8종류를 각 1개씩만 구입할 수 있어요 국립공원 굿즈 팝업스토어 대구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49길 16 이시아폴리스 라이프스타일 센터 아울렛에서 진행... 2024.03.01 blog.naver.com 어니의 일상 탈출기 국립공원 굿즈 반달이와 소백산 미우, 스쿠버 꼬미, 메이, 올바기, 솔붕이 내돈내산 구매 후기 44 국립공원 굿즈가 온라인 판매가 되어 이제는 쉽게 구매할 수 있다 품절되고 구하기 어려워서 중고장터에 비싸게 팔리기도 했던 국립공원 반달이와 소백산 미우 그리고 여러 굿즈 구매 후기 2023년까지만 하더라도 국립공원 굿즈인 반달이를 사려면 발품을 열심히 팔아야했다 산을 좋아하는 이라면 누구나 하나쯤은... 2024.02.19 blog.naver.com 일상 리뷰 모음집 국립공원 굿즈 키링 반달이 구매방법 23 요즘 등산하시는 분들 가방에 꼭 하나씩 달려있는 귀여운 반달곰 인형을 아시나요? 볼 때마다 너무 귀여워서 구매욕구를 자극하는 국립공원 굿즈 키링 반달이 🐻 남녀노소 불문하고 가방에 매달려 있는 인형을 볼 때마다 너무 귀엽더라고요! 며칠 전에 도봉산 등산을 다녀왔는데 저희 부모님 또래의 어머님 가방에... 2024.02.15 blog.naver.com 숭덩숭덩(등산,여행,요리) 국립공원 굿즈 대표 캐릭터 - 국민 소통 전용 채널 "반달이네" 골든베어상사 금호글로벌 모드랩 지아이엘에스 케이티엠앤에스 한성코리아시아유 한국의 국립공원 www.knps.or.kr 국립공원 굿즈가 저에게도 생겼어요. 친구한테 하나 선물받고, 추가로 구매를 더했습니다. 인생절친이가 등산 갈때, 짜잔~~! 반달이들을 데려 온 거... 2024.04.11 blog.naver.com 심여사는 외출중 국립공원 굿즈 반달이 달콩이 12 안녕하세요.. 심여사입니다.. 산을 좀 탄다는 등산인이라면 하나씩은 있다는 국립공원 굿즈!! 지금은 희소성이 좀 떨어졌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어!! 위로를 하며 .. 너무 귀여운 반달이와 달콩이를 구입했어요.. 반달이와 달콩이의 매력에 빠지러 가볼까요.. 멸종 위기종인 반달가슴곰과 수달을 모티브로 만든 캐릭터... 2024.03.19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story.kakao.com 숨쉬는자연 아름다운 국립공원 숨쉬는자연 아름다운 국립공원 - 카카오스토리 7 할인판매 관련 내용은 @goldenbear_kr 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 가능하십니다. #국립공원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굿즈 #가볼만한곳 #여행 코스 추천 - 블로그기자단 : 노력의 결실, 욜로걸, 호야아빠 사진제공... 2024.05.01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duojourney.tistory.com 2인조 깐짜나부리 에라완 국립공원 정보 A to Z (7단계 폭포 등반 시 주의사항) 에라완 국립공원 정보 에라완 국립공원 간단 정보 1️⃣ 운영시간: 8:00AM - 16:30PM(15:00PM부터 스태프들이 7단계 폭포에서 시작해 내려가라고 안내합니다)2️⃣ 입장료: 성인(300바트), 3살~14살 어린이(150바트)3️⃣ 주차비: 차량(30바트), 오토바이(20바트)4️⃣ 캠핑 정보(하루기준): 2인용 텐트 대여(150바트), 3인용 텐트 대여(250바트), 침낭(25바트), 베개(10바트), 매트(20바트)5️⃣ 카트 비용: 인당 30바트6️⃣ 구명조끼 대여비용: 인당 20바트7️⃣ 방문최적시기: 11월 ~ 2월 복장과 준비물 복 에라완 국립공원 도착 에라완 국립공원에 버스 타고 도착하면 주차장에서 내려줍니다. 주차장을 둘러보면 짐 보관소, 기념품샵, 화장실, 음식점이 있으니 공원 입장 전에 필요한 부분들을 해결하고 가시면 됩니다. 음식점은 글 후반부에 소개하겠습니다. 짐 맡기는 곳 (짐 보관소) 짐 보관소(오두막) 주차장을 둘러보면 오두막이 보이는데요, 짐을 맡길 곳이 필요하다면 사진 속 오두막처럼 생긴 짐 보관소에 짐을 맡기면 됩니다. 더 가까이 가보겠습니다! Check Point라고 쓰여있다 여기에 짐을 맡기면 됩니다. 배낭여행자라면 큰 짐은 맡겨두고 핸드폰... 공원 입장 공원으로 들어갑니다! 여기 주차장서부터 1단계 폭포까지 500m 정도 걸어서 들어가야 합니다. 거리가 있는 편이라, 비용을 지불하고 카트를 타고 들어갈 수 있는데요, 인당 30바트(≈한화 1,100원)입니다. 카트를 타려면 위 사진에서 오른쪽 편을 보면 가면 카트가 있습니다. 뒤에 흰색 카트 뒤에 흰색 카트가 주차되어 있죠? 카트를 타실 분들은 여기서 카트를 타면 됩니다. 초입 점점 숲으로 1단계 폭포를 향해 뚜벅뚜벅 걸어갑니다. 큰 경사 없이 평평한 길이라 쉽게 걸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길이 정말 예쁩니다. 그래서 개 에라완 국립공원 폭포 폭포 안내판 에라완 국립공원 폭포 1-7단계1단계 폭포 Hlai Khuen Rung 500m2단계 폭포 Wang Macha 600m3단계 폭포 Pha Namtok 700m4단계 폭포 Oke Nang Peesau 1050m5단계 폭포 Buea Mai Long 1550m6단계 폭포 Dong Prucksa 1750m7단계 폭포 Phu Pha Erawan 2000m1단계-7단계 폭포 등반 소요시간: 1시간 30분(왕복 3시간) 폭포 등반 시 안내/주의사항1단계 2단계 폭포 사이 화장실, 탈의실, 구명조끼 대여소, 음식점有2단계 폭포까지만 에라완 국립공원 퇴장 음료 사먹기 7단계 폭포에서 다시 1단계 폭포로 내려간 뒤, 카트 타고 공원 주차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올라갈 때보다 내려갈 때가 더 힘들었네요. 방전된 체력을 다시 회복하기 위해 환타와 시원한 물 두 병을 사서 벌컥벌컥 마셨습니다. 꿀맛이었습니다. 허기 채우기 돌아가는 버스를 타기 전에 허기를 달래기 위해 빵집에 들러 빵을 먹었습니다. 배가 고파서 그런지 평범한 맛이었지만 맛있게 먹었네요. 빵을 다 먹을 즈음에 버스가 도착해서 바로 탑승했습니다. 다시 숙소로! 마치며 에라완 국립공원 방문기 잘 보셨나요? 각 폭포마다 매력이 있어 7개의 폭포를 모두경험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폭포가 선사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면서 폭포와 함께 인생사진을 많이 남겨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다녀와본 분들은 알겠지만 에라완 국립공원은 한 번 다녀오면 하루가 다 갑니다. 그날 하루가 매우 고되기도 하고요. 그럼에도 가볼 만한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그럼 이만 즐거운 방문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엔니오가 추천하는 글 ▼ 깐짜나부리 죽음의 철도 구간 기차 탑승 방법 (양방향 기차역 정보有) 깐짜나부리... 41 에라완 국립공원 간단 정보 1️⃣ 운영시간: 8:00AM - 16:30PM(15:00PM부터 스태프들이 7단계 폭포에서 시작해 내려가라고 안내합니다)2️⃣ 입장료: 성인(300바트), 3살~14살 어린이(150바트)3️⃣ 주차비: 차량(30바트), 오토바이(20바트)4️⃣ 캠핑 정보(하루기준): 2인용 텐트 대여(150바트), 3인용 텐트 대여(250바트), 침낭(25바트), 베개(10바트), 매트(20바트)5️⃣ 카트 비용: 인당 30바트6️⃣ 구명조끼 대여비용: 인당 20바트7️⃣ 방문최적시기: 11월 ~ 2월 복장과 준비물 복 2023.11.22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brunch.co.kr 여정나그네 대자연의 경이로움, 낯선 환경의 긴장감이 주는 만족감 10년간 버킷으로 담아두었던, 미서부 배낭여행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그래드캐년과 함께 본 5대 캐년, 라스베가스와 로스엔젤레스까지 4번째 퇴사 후, 어느덧 삼십 대 중반이 되어 꿈꾸던 미서부 여행을 떠났다. 환율이 최고점을 찍을 그때 떠나기로 작정하며, 부푼 마음을 안고 일주일 후 떠나는 티켓을 예약했다. 미국 로드 트립을 꼭 한번 하며, 대륙을 보고 싶었다. 이제는 돈보다 귀해진 시간의 중요성을 깊이 알기에, 지금 이때에 허락하는 환경 안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감사하게 해 보고 온전히 누리고 싶다. 근 몇 년간 일하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몰려오는 지침과... 여행 일지 맑고 화창한 날, 샌프란시스코 도착 샌프란시스코에서 4일을 보냈다. 샌프란시스코 입국 심사가 유난히 까다롭기로 소문이 자자했고, 특히 30대 중반의 솔로 여성이 혼자 간다면 더욱 질문 공세가 유난히 많다고 하여 걱정했다. (살짝 진땀을 빼긴 했지만, 15분? 의 긴 대화 끝에) 무사히 입국 심사를 완료하였다. 동행을 만나, 샌프란시스코 숙소로 이동한 후, 피츠 커피 한잔. 피츠 커피는 스타벅스보다 오래되었다고 하여 더욱 기대가 되었던 커피. 맑고 화창한 날, 샌프란시스코 도착하여 피츠커피 한잔 저녁에는 기라델리 초콜릿... 41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그래드캐년과 함께 본 5대 캐년, 라스베가스와 로스엔젤레스까지 4번째 퇴사 후, 어느덧 삼십 대 중반이 되어 꿈꾸던 미서부 여행을 떠났다. 환율이 최고점을 찍을 그때 떠나기로 작정하며, 부푼 마음을 안고 일주일 후 떠나는 티켓을 예약했다. 미국 로드 트립을 꼭 한번 하며, 대륙을 보고 싶었다. 이제는 돈보다 귀해진 시간의 중요성을 깊이 알기에, 지금 이때에 허락하는 환경 안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감사하게 해 보고 온전히 누리고 싶다. 근 몇 년간 일하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몰려오는 지침과... 미서부여행 미서부 여행 2024.05.10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