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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1회 2018.2.1(목)
네쌍둥이가 태어났어요 4부 동생들의 우는 소리에 일어났지만, 투정 한 번 부리지 않는 다섯 살 서하. 갑작스레 동생이 넷이나 생겼는데... 동생들의 우는 소리에 일어났지만, 투정 한 번 부리지 않는 다섯 살 서하. 갑작스레 동생이 넷이나 생겼는데도 씩씩하다. 은근히 걱정했던 보라 씨, 형규 씨 부부도 마음 놓고 네쌍둥이 육아에 몰입한다. 무럭무럭 자라는 쌍둥이들의 병원 외출 날, 건강하다고 진료받으니 부부의 마음이 흐뭇하다. 그렇게 네쌍둥이네, 숨 고르기에 들어갈 줄 알았는데... 이불 속에서 훌쩍이는 소리- 네쌍둥이 엄마, 펄펄 열이 나고 식은땀이 흐른다... 더보기
출처 : 공식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