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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된 시설과 부주의로 인한 화재의 위험에 크게 노출되어 있습니다. 화재는 일어나고 나서 대처하는 것은 너무나 어렵고 힘든 일입니다. 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모여 기적을 만듭니다 마산회원구

종합지원시설입니다. 그 중 효경기억학교는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치매질환을 가진 어르신 중 노인 장기 요양 등급을 받지 못한 어르신을 낮 동안 돌보아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가족의 부양 부담을 덜어드리고 있는 노인복지기관

어린이집 2월 27일 ~ 3월 8일 휴원”, “중증장애인 시설 코로나19, 확진자 22명 발생”, “노인 요양시설 확진자 1명 발생”, “장애인복지시설에서도 2명 발생” ..... 하루도 끊임없이 코로나19에 관련된 기사를 접하고 있습니다. 치료제

어부바노인복지센터는 9명 정원의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입니다. 작은 시설이라고, 시설의 외부가 형편 없다고 서러운 일이 참 많습니다. 큰 시설에 있는 어르신이나 작은 시설에 있는 어르신이나 똑같은 누군가의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인데

그대로입니다. 복지시설 개방으로 점심식사는 해결할 수 있게 되었지만 ‘무료급식’이라는 말이 괜히 부끄러워지고, 저녁을 해결할 생각에 아직도 얼굴에 근심이 가득합니다. 가족이 있어도 연락이 닿지 않거나 가족이 없는 어르신, 그리고 코로나로 주변 이웃

주방이 어딨어~ 잠만 자는 거야, 잠만... 냉장고도 없는데 무슨 밥이야." 서울노인복지센터가 위치한 종로구는 돈의동 및 창신동 쪽방촌과 고시원 등 거주 시설이 밀집되어 있으며 생계가 어려운 어르신들은 선택지 없이 쪽방이나 고시원을 선택하여

요양원에 가는 것이 자식들에게 버려진 것이 아니라 또 하나의 가정이 생긴다고 생각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이 기부해주신 금액은 어르신들의 쉼터인 노인복지센터의 시설 관리를 위해 사용됩니다. 많은 기부와 참여 부탁드립니다

선우노인복지센터에는 저마다의 사연을 간직한 약 500명의 홀몸 어르신들이 계십니다. 대부분의 어르신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며, 가족 및 친지와 교류가 적은 어르신들입니다. 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이 건강히 계신지 안부전화도 드리고, 직접

어부바노인복지센터 요양원 욕실의 현실은 이렇습니다. 1995년 01월에 지어진 26년 된 가정집 욕실입니다. 욕실은 출입문이 좁아 큰 휠체어는 들어가지 못하고, 작은 휠체어는 들어가는데 변기에 막혀 목욕하는 장소까지 가지 못합니다. 또한 요양원

비중을 차지하던 복지시설 급식이 중단되고 따뜻함을 함께 나누던 이웃들의 발길도 끊어져 어르신 생활의 최저선이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코로나19로 외출도 못하고 집에 있으려니 힘들어, 복지관이나 병원에 가려고해도 코로나19가 노인들에게 더 위험

아들을 시설에 맡기고 둘째 아들과 함께 생활하였으나, 둘째 아들마저 가출을 하고 현재까지도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마음에 커다란 상처와 짐을 얻은 어르신은 그 이후 수 십년을 직업도, 보금자리도 없이 고된 삶을 이어오시다 큰 아들의 사망

계층 노인분들입니다. 취약 계층 노인분들은 매우 어려운 경제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바람도 통하지 않는 열악한 주택, 무더위 쉼터인 경로당도 코로나 시기라 갈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취약계층 어르신분들에게 효율적인 냉방 시설은 선풍기입니다

겨울마다 어르신들과 보호자들이 춥다고 합니다. 열악한 작은 노인요양공동생활 가정이지만 자식들을 위해 평생 헌신한 저희의 부모들에게 겨울만큼은 따뜻하게 보내게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시설의 형편상 그렇게 하지 못하여 가슴 아플 때가 많습니다. 이번

작은 시설(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정원 9명)을 운영하는 저는 하루종일 고민하는 것이 있습니다. 첫째.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들은 무엇을 잘 드실까? 둘째. 무엇을 좋아하실까? 라는 어떻게 보면 오지랖 넓은 고민들을 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작은 요양원(공동생활가정 9인정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큰 시설처럼 큰 돈을 들여 요양원을 멋지게 꾸며놓고 어르신들을 모시지는 못하지만 저에게는 작은 욕심이 있습니다. " 어르신들에게 드리는 것은 아끼지 말자" 입니다. 먹을것도

급한 불은 껐습니다. 화재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요양원이 여러분의 힘으로 안전한 요양원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작은 시설이지만 내집같은 편안한 요양원에서 어르신들을 재밌게 모시고 싶습니다. 기부해주신 모든 금액은 안전한 요양원을 위한 공사

난방시설 점검을 하거나 곧 다가올 추위에 대비하여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해 살펴봅니다. 우리 부민노인복지관은 홀로 계시는 어르신이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 11월 같이가치 모금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살고있는 집도 함께 노후되고 건강이 악화되면서 어르신들은 평생을 살아온 집에서 버티지 못하고 병원이나 시설로 떠나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어르신들은 자신이 살아온 삶의 터전에서 여생을 보내고 싶어합니다. 살아온 동네

보호시설에 대한 화재 안전관리 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각종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소방청의 정책에 맞춰 지역사회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가스안전 취약가구인 단독가구 노인에 대해 가스안전장치를 설치하여 안전뿐 아니라 전인적인 돌봄으로 어르신의

문화시설 폐쇄 등으로 홀몸노인들은 2월 17일 이후 부터 현재까지 모든 외부활동을 중단한채 집에서 홀로 생활하며 포근하고 따뜻한 봄이 아닌 낯설고 흐린 봄을 맞으셨습니다. 코로나19 전염이 장기화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및 외출 제한 기간이

사회복지 실습기간이 따로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기관이 있는 곳은 모텔과 원룸촌 밀집지역으로 2층에는 오락실이 자리하고 있지만, 이 열악한 시설을 떠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어르신들이 찾아오는데 가장 편한 위치이기 때문입니다. 시외버스

인해 복지시설과 나눔터까지 문을 닫아 혼자 식사를 하시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 사태가 언제 나아질지 장담할 수 없기에 어르신들은 불안해하시며 오늘도 남아있는 반찬으로 하루하루를 버텨내야 합니다. 남아있는 반찬조차도 오래된 것이기에 혹시

감염위험에 대한 우려는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일상생활 제약이 생기는 때에, 질병에 취약하고 복지시설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노인들은 더 이상 갈 곳이 없습니다. 특히, 혼자 사는 노인들에겐 요새들어「코로나 블루」라는 말이 외로움보다

285명의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 65세 이상 노인이 121명으로 42.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65세 이상 노인 사망자의 발생 장소는 주거시설이 62%로 제일 많았습니다. 이처럼 어르신들의 사망률이 높고 집에서 화재가 일어날 확률이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