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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Yung's Progress Note 호주 멜버른 호텔 리츠 칼튼 호캉스 후기 그렇지만 로비가 80층에 위치해 있는 이유! 80층에서 보는 이 뷰가 리츠 칼튼 멜버른이 가장 자랑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1층 그라운드부터 안내해준 직원이...도클랜드, 포트 멜번 저 너머의 바다까지 보이더라고요. 운이 좋게도 날씨도 엄청 좋았어서 꽤나 멀리까지 볼수 있었어요!! 호주 멜버른은 한국이랑 정말... 2024.06.04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여행작가제이민 호주 멜버른 여행코스 - 무료트램타고 칼튼정원까지! 시티서클 프리트램존 45 이다. 1880년에 멜버른 만국 박람회 개최를 목적으로 건립했으며 1901년에 호주연방 의회 개원을 알린 역사적 장소라 하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열리는 컨벤션 센터로 사용 중인데, 중요한 것은 칼튼 정원까지 찾아왔다면, 그리고 날씨가 좋다면 초록초록한 멜버른의 시간을 즐겨보자. 왕립 전시관의... 2024.04.04 blog.naver.com SunGlass Life [호주 여행] 8일차 ② 멜버른 - 산텔모, 칼튼가든, 35번 트램투어 42 많네요. 두 분을 천생연분으로 임명합니다. 의사당을 지나 도착한 곳은 #칼튼가든스 칼턴 가든스 1-111 Carlton St, Carlton VIC 3053 오스트레일리아 눈이...기분 좋은 거 맞습니다. 안쪽에 대단한 규모의 박물관이 있었지만 이렇게 좋은 날씨에 실내로 들어갈 수 없지 겉만 돌아보고 나왔습니다. 잔디밭에 앉아... 2024.05.31 blog.naver.com ✈️ 글로리아트립 - GLip ✈️ 🇦🇺 호주 멜버른 칼튼정원 🌳 | Carlton gardens 정원🌳 날씨도 선선하니 걷기에 딱 좋았다. 눈앞은 초록색이고 하늘은 하얀색과 파란색의 조화가 완벽해.... 칼튼 정원은 칼턴 가든스라고도 불린다. 아니 반대로 생각하는 게 사실 더 정확하다! 칼턴 가든스를 우리는 칼튼정원으로 부른다. 왕립 전시관과 멜버른 박물관 바로 앞에 있는 정원이라 주변을 투어하다가... 2024.03.09 blog.naver.com Anywayseulji 🇦🇺호주워홀+464 간만에 콧바람🍃 세븐시즈커피로스터스, 오샤타이칼튼, 칼튼공원 39 가는 길 자영씨가 나랑 색이 똑같은 벤치 발견하고 앉아보라하길래ㅎ 칼튼 공원 (Calton park) 멜버른 공원 와보고 싶던 칼튼 공원에 왔다🌿 가을이다 가을...전혀 이해 못했음 예쁘다..💚 분수가 이렇게 아름다울 일.. 날씨는 안좋지만☁️☁️ 공원 자체는 너무 아름답고 예뻤다 봄이나 여름에 오면 더 파릇파릇하고 꽃들... 2024.05.21 blog.naver.com NIBUS❁´◡`❁ 호주 멜버른 자유여행, 무계획 끝판왕 (피츠로이, 칼튼정원, 옵터스유심, 플린더스역) 82 녹는다. 손에서 레몬향을 느낄 수 기회 구름⛅☁️이 진짜 미쵸따리 아니 멜버른 날씨 누가 안좋대???? 이래서 내가 멜버른에 최대한 오래 있고 싶은 거지,, 인터넷...샀는데 후회 스럽다. 내 머리에 수박🍉 다음 목적지는 칼튼정원으로 정하고 걸어 가는 중! 칼튼정원에서 발목 중간점검 혹부리 영감 같네 ;;; 엄마한테... 2024.05.12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archiveofthepresent.tistory.com Archives of the present [호주 시드니 여행] 2일차 : 멜버른 여행, 젯스타 항공, 멜버른 맛집/카페, 멜버른 에어비앤비, 칼튼 가든, 울워스(Woolworths) 71 날, 예약해 둔 그레이트 오션로드 투어를 위해 굿밤- 3일 차 포스팅에서! 호주 시드니 여행 3일차 :: 멜버른, 그레이트 오션 로드 투어, 12사도, 로크 아드 고지...호주 시드니 여행 2일차 :: 젯스타 항공, 멜버른 날씨, 에어비앤비 숙소, 칼튼 가든, 울워스(Woolwort 호주 시드니 여행 1일차 :: 하버브릿지, 오페라... 시드니여행 포틴 울워스 멜버른여행 멜버른날씨 멜버른맛집 멜버른카페 멜버른숙소 세븐시드커피 칼튼가든 2023.02.11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brunch.co.kr 액션가면 처음 만나는 오세아니아 2 - 멜버른 2 17 어딜 가려면 한참 이동하기에 중간에 이렇게 들르는 장소가 필요하다. 날씨가 좋아 외부 테이블에 있는 식당에 들어가 자리를 잡고 치즈버거와 칼튼제로를 주문했다. 호주식 발음은 또 영국식 발음과 다르다던데 나름 열심히 발음했지만 직원은 나의 칼튼 발음을 끝내 알아듣지 못하고, 메뉴판을 손가락으로 짚었다. 아... 멜버른 해외여행 여행 2024.04.26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