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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 우산 쓰고 들어가야 하는 화장실, 본 적 있나요?

    어둠이 걷히고 날이 밝아오는 새벽 6시, 진혁이 아버지와 어머니는 시끄럽게 울려대는 알람시계에 아이들이 깰 새라 살금살금 방 안을 나섭니다. 똥글똥글 잘 영근 방울토마토를 수확하느라 바빠야 하지만, 3년간 이어진 병해로 바닥에 떨어 뒹구는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308,100
  • ‘우리는 어디 사람입니까?’

    못하고 복지관 이용이 어렵습니다. 뇌종양을 앓고 있는 진아, 자폐증 진단을 받았지만 지호처럼 장애등록을 하지 못하는 진혁이 등 많은 고려인 아동들과 고려인 가정들이 우리나라에서 아픔을 겪고 있으며 또한 힘들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많은 고려인

    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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