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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사랑을 전해주세요. 한 통화 3,000원의 후원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EBS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 <나눔 0700>. 2024년 4월 27일 (토) 오전 11시 25분에 방송되는 711회 <서로의 손과 발이 되어 > 편

한국에도 다양한 가족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가장 반갑고 동시에 걱정되었던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레즈비언 부부 규진 씨와 세연 씨가 딸 라니를 출산한 일입니다. 동성 부부는 법적인 혼인이 불가합니다. 또 법적인 부부가

이웃들을 위해 확실하게 전달하려고 합니다. 우리의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란 단순한 밥반찬이 아닌 겨울을 이겨내고 외로운 일상 속 지역사회의 관심을 느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입니다. 올해 유난히도 추울 것으로 걱정되는 겨울과 더불어 코로나 19로

수 밖에 없어 수입이 일정치 않아 생활이 어려운 상태이지만 지우만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우가 아빠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복지관이 위치한 성남시 은행동은 다세대, 다가구 밀집 지역으로 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집안의 생계유지를 위해 홀로 일을 해야 하는 한부모 가정과 고령의 나이로 어린 손자를 양육해야 하는 조손가정, 홀로 생활하시는 독거 어르신들

어르신들에게 작은 요구르트 한 병은 그 의미가 특별합니다. 하지만 지역사회의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의 안부확인을 위한 사업을 위해 보조되는 지원금은 전무한 상화입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의 관심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매일 아침 어르신들의

어르신에게 돌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겨울나기를 위해 김치를 지원해 드리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그 중 좀 더 겨울밥상에 김치반찬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 230분을 선정하여 사랑이 담긴 따뜻한 김장김치를 지원해 드리고자 하니 여러분들

전하기 위해 노력해 온 (사) 희망을여는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한 사연이 있는 104가정이 이웃의 따뜻한 정으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떡국, 따뜻한 국물 거리 등으로 만든 따뜻한 '희망꾸러미'를 전하려 합니다. 추운 겨울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선정을 위해 대구시 사회복지과와 정신건강과의 회의를 거처 대구시 기초생활 수급자 밀집지역 아파트와 노인정 및 지자체 운영 미혼모쉼터센터 등에 대구시 달서구에서 매천시장, 팔달시장에서 전일 판매 되지 않은 야채 등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봉사자분

경감시키기 위해 특별한 나들이를 지원하고자 어르신들이 가고 싶은 나들이 장소를 조사한 결과, 1박 2일 바다 여행을 가고 싶은 욕구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예산 부족으로 인해 1박 2일 나들이를 지원하기에는 어려운 실정입니다. 모금활동을 통해 예산

특히 은행동은 성남시의 50개 동에서 2번째로 65세 이상 독거어르신이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공공일자리에 참여하며, 공공일자리에 참여가 어려운 어르신은 폐지를 주우며 근근이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떨어진 지금 시기에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계실 장애인가정(어르신, 독거도인, 저소등장애가정 등)등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김치을 지원해드릴 예정입니다. 지난 해 받은 김치는 어느정도 다 소비되어 지금시점도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김장 김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따뜻한 안부, 맛있는 요구르트를 선물해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이 많은 장애인들에게 따뜻하고 건강한 안부인사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소중한 기부금은 부산 동래구 내 장애인들의 안부확인 및 충분한 영양섭취를 위해 전액

시절부터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란 우진이는 주변에 친구도 많고, 공부도 잘하는 우등생이지만 다가오는 할머니의 생신이 걱정이라고 말합니다. 매년 아빠와 할머니, 할아버지의 생신날 정성스럽게 편지를 쓰고, 얼마 되지 않는 용돈을 차곡차곡 모아 제과점

지원받아도 따뜻하게 음식을 데워먹을 변변한 조리도구가 없으신 이** 어르신께서는 오늘도 약을 먹고 힘든 나날을 견디시기 위해 딱딱해진 밥과 식은 반찬으로 한 끼를 때우십니다. 평소 허리와 무릎이 아프셔서 집안에서도 거동이 불편하고 장시간

50만 원 정부지원금으로는 월세와 의료비, 식비도 모자라 난방유 구입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결국 겨울을 보내기 위해 꼭 필요한 난방유 구입은 뒤로 미룰 수밖에 없습니다. 광명시에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42,357명 거주하고 계시고

없는 상황 속에 생활하고 계십니다. 소하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경제적, 정서적, 신체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해 안전과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 연계를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열악한 거주환경

나누는 목소리로 시끌시끌한 모습을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분들에게는 남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찾아와주는 사람 없이 고요한 하루를 보내게 될 어르신 및 장애인분들을 위해 이번 추석만큼은 활짝 웃어 얼굴이 보름달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세요

어버이날은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전통적인 미덕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특별한 날입니다. 누군가에게는 각종 행사가 있는 즐거운 가정의 달이지만,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뜸했던 자녀들의 얼굴은

金) 치라고 불릴 수준으로 부담스러운 반찬이 되었습니다. 영통종합사회복지관은 해마다 독거어르신들에게 김장김치를 전해드리기 위해 후원자를 개발하고 많은 봉사자분들과 김장김치를 만들어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가상승으로 인한 후원의 감소, 코로나

제작할 <사랑의 36.5도 키트> 수혜 대상자는 저희 단체와 연계된 복지관을 통해 우선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어르신들로 선정될 것입니다. 키트는 봉사자들을 통해 직접 전달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방식으로 어르신들께 키트

나기를 위해 새 해를 맞아 홀몸 어르신들께 새 이불을 마련 해 드리려고 합니다. 홀몸 어르신들은 대부분 단칸방에 거주하시기에 일일이 세간살이를 다 갖추기 어려운 형편 입니다. 그렇기에 당연히 여름 이불, 겨울 이불 구분 할 것 없이 있는 대로

수애를 위해... 가족을 지키기 위해... 뭐든 다 할 각오가 되어 있는 창순 씨. 그는 끝까지 희망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세 식구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과 많은 관심 부탁

사회공헌 사업입니다. ‘좋아요’, ‘댓글’, ‘공유’만 해도 스카이라이프가 기금을 적립해 장애인 시설에 계신 분들을 위해 사랑의 안테나를 지원합니다. 여러분의 참여로 더 많은 이웃에게 일상의 즐거움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함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