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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문화 및 취미 관련 프로그램 부족 문제(20%), 녹지 및 근린공원 부족 문제(11.6%) 순으로 나타났고, 주민연합회 안건으로 공동체 내 생활쓰레기 등 환경 문제가 제기되거나 '지역주민 대상 환경교육'을 통하여 문제를 해결하면 좋겠다는 의견

인권운동 전반에 큰 과제를 남겼습니다. 그 두번째 비행을 시작합니다~ 제 2회 인천퀴어문화축제는 제1회인천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 등의 단체로 구성된 조직위원회가 준비하고 있습니다.(참여단체는 계속 추가되고 있어요.) 행사 장소는 시와

퀴어의 섬’에서 너의 친구 제퀴가 안녕하세요. 평화와 인권을 사랑하며 성 역할로부터 자유로운 사람들의 연합, 제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입니다. 같이가치 시민들의 도움으로 지난 2017년 <퀴어옵써예>, 2018년 <탐라는 퀴어>, 2019년

경남 지역에서 성소수자 커뮤니티와 활동 단체가 조직되는 움직임이 생겨났고, 성소수자에 무지했던 사람들에게 성소수자의 존재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제2회 경남퀴어문화축제 ‘무지개 88’을 온라인으로 개최하며 축제의

인천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022년 5회 축제의 슬로건을 ‘무지개 인천 다시 광장에서’로 정하고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지난 2년 동안 광장에서 열리지 못했던 축제를 다시 광장에서 개최합니다. 2018년 9월

안녕하세요. 평화와 인권을 사랑하는 자유로운 사람들의 연합, 제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입니다. 같이가치 시민들의 도움으로 2017년 <퀴어옵써예>, 2018년 <탐라는 퀴어> 로 두 번의 퀴어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2002

제6회 인천퀴어문화축제가 올해도 열립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만 개최됐던 인천퀴어문화축제가 다시 광장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여러분을 만나기 위하여 6회 인천퀴어문화축제가 다시 광장에서 열립니다. 작년 인천시의

안녕하세요? 문화창작소그레이스 대표 대표 이승규입니다. 전라남도 광주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가들로 조직된 단체로서 매년 다양한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업사이클링 첼로팀인 유니크 첼로 콰르텟을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잡는 반면에 유방암 자가검진에 대한 인식과 유방외과의 방문은 여전히 어려운 한국의 문화를 조금씩 변화시켜나가야합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어렵지 않습니다. 유방암 조직과 멍울을 비교할 수 있는 의료 교구 제작과 자가검진 서포터즈 (강사) 양성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상근무체제로 운영을 전환하면서 대면프로그램 진행을 최소화했습니다. 이로 인해 문해교실, 주민조직, 교육문화 수강생 등 복지관을 기반으로 활동하던 어르신들의 소통 기회도 줄어들었습니다. 이따금씩 전하는 안부전화에 어르신

활동 조직과 활동가 사이 끝으로! 본 프로젝트는 '동행'이 처음 운영하는 모금함인 만큼, 저희가 운영하는 여타의 '공익활동가 건강 지원사업'들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본문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공익활동가들의 마음건강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현재

와이비에스에듀 사회적협동조합의 문화브랜드)이 이탈리아 베네치아로 떠났습니다! 탈춤단체는 Campo Santo Stefano 광장에서 그들이 지키고자 하는 탈춤 공연을 선보이고, 케이티풀은 베네치아 카니발 조직위원장을 직접 만나 2023

확산으로 문화, 경제, 사회 모든 면에서 어려움이 있지만 특히, 시민들이 피부로 와닿게 느끼는 것은 실물경제의 침체일 것입니다. 일련의 투자, 소비, 고용, 저축, 생산의 경제활동들이 멈추면서 실제로 코로나 여파는 ‘나도 겪을 수 있는 일’이

조합으로 조직개편을 하며 축제의 질과 양적인 면에서 지속적 발전을 거듭하며 2022년 제7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청소년극 전문 단체의> 청소년극만을 전문적으로 하는 공연예술단체의 대표자가 조합원으로 구성된 청소년을 위한 공연예술 사회적

세상과 소통했지만 디지털 문화에 취약한 노인 장애인과 발달장애인은 집이 그저 감옥처럼 느껴지며 고립된 상황을 견디고 있을 뿐입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많은 복지시설들이 대면 프로그램을 최소화했습니다. 이로 인해 주민조직, 평생교육 등

의용단을 조직하여 군자금 조달 * 상해에서 30세에 과로로 순국 * 상해 정안사에 안장되었다가 1995년 대전 국립묘지 옮김 * 1962년 대한민국 건국훈장 독립장 추서 부산의 구포지역은 낙동강을 끼고 있어 상업의 중심지였어요. 구포의 파평윤

서포터즈를 조직하여 함께할 예정입니다. ‘같이’이기에 더욱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자신의 재능과 진심을 펼치고자 하는 대학생 서포터즈 14명이 모여 정서지원 멘토링, 나눔교육, 복지영상 등 3개의 팀을 구성합니다. 소외된 아동이 심리적 안정

농문화, 농정체성, 인권, 리더십에 관한 활동을 경험하게 됩니다. 카카오같이가치 모금을 진행했던 <'제7회 세계농아청년캠프' 참가를 응원해주세요!>를 기억하시나요? 당시 카카오같이가치 후원을 받았던 농청년들은 이번에 세계농아청년캠프 조직

오늘날 대부분의 대형 재해 사건은 특정한 노동자 개인의 위법행위의 결과가 아니라, 기업 내 위험관리시스템의 부재, 안전불감 조직문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진단하고, '현대형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업 등이 조직적·제도적

를 조직하고 동아일보사의 협력으로 민족성금을 모아 1932년 현충사를 중건하였다." 현충사청소년위토지킴이는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나라사랑 정신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일제강점기 위기에 처해있던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현실을 반영한 기부금품법 개정이 필요하다 -‘선자’는 우리 곁에서 살 수 있을까 -2022년 지방선거, 여성정치 대표성 확대 얼마나 이뤄졌나? -죽어서야 가능한 독박 가사‧돌봄부터의 ‘해방’? 우리는 살아서 평등한

지원하고자 합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복합문화공간에서 환경에 관심이 많은 2030세대에게 양질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한다면 소상공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함께일하는재단은 2011년부터 사회적경제 조직을 대상으로 대출 지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 하고 있다는데요. 사도 광산에는 2000명 이상으로 추정되는 조선인이 강제 동원되어 가혹한 환경에서 강제노역을 했다는 기록이 존재합니다. 군함도와 사도 광산뿐일까요? 고노마이 광산, 히라야마 광업소, 호슈 야마

적응 → 재조직” 이런 과정 속에 장애아동을 키우는 보호자는 수많은 난관과 해쳐 나아가야 하고 특히 중증장애 아이를 양육 경우라면 거의 평생을 자녀와 함께해야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삶 속에서 다양한 난관이 발생하겠지만 심하게는 일상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