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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건국대학교 사학과의 <한양으로 행차하라> TF팀입니다! <한양으로 행차하라>는 지역 청소년들을 서울로 초대해 역사 문화 탐방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여러 응원글과 기부에 힘입어 시즌 4까지 성공적으로 마치게

시간 10시간. 10명의 대학생이 1시간씩 공강시간을 십시일반 하면 모두가 공부할 수 있습니다. 십시일밥은 2014년도에 한양대학교에서 시작이 되어 누적 봉사자 수 3,500명과 함께 식권 78,000장을 기부하였습니다. 십시일밥은 '함께

옛 한양을 지켜주었던 ‘성곽’이 오늘날엔 재개발을 막아 우리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지켜주었고 성북구 재개발구역이었던 '삼선6구역'의 첫소리를 따서 369마을이라 명명하게 되었습니다. 369마을은 성곽을 바탕으로 하는 역사와 문화, 풍경을

게시, 유료 광고 집행 등 적극적 홍보도 병행하여 보다 많은 분께서 전시에 관심 갖고, 관람하실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한양대학교의 ‘책표지 디자인의 부문별 시각적 특성에 관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서점에 진열되어 있는 책을 얼마나 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