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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습니다. 여러분! 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선물해 주시겠습니까?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은 매년 지역사회 내 기업 및 단체와 협력하여 저소득 및 홀몸 어르신을 위한 여름 특식으로 복날에 맞춘 삼계탕과

OO 단체와 연계하여 소중하게 만들어진 뜨개물품(목도리, 모자)은 몽골, 키르키즈스탄 등 해외아동 및 가정에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해외구호가 완료된 후 월드OO으로부터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된 후기 사진을 받아보며 뜨개질다락방 참여자들은 너무나

민간단체에서 지원금과 생필품을 지원해주셨지만, 학교에 가야 할 아이들의 옷가지나 생활용품은 여전히 턱없이 부족합니다. 교통이 불편한 동네에서 엄마는 차로 출근해야 하지만 차마저 새까맣게 타버려 당장 어떻게 출근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화재

구호단체가 철수한 상태입니다. 현재 모잠비크는 농작물 피해가 심해 식량 조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농사를 지을 수 없어 적어도 1년간은 끼니 걱정을 해야 합니다. 아직은 도움의 손길이 조금 더 필요합니다.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은

총 2개를 만들어 나눔활동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렇게 이웃과 함께 나누면 반드시 이웃 분들도 어르신의 좋은 친구가 되고 선물보다 더 큰 정서적 기쁨을 주실 거라고 믿어요! 여러분의 기부금은 위와 같이 월곡종합사회복지관 나누미cell의

봉사단체가 진행하고 있는 사업중의 하나인 ‘주거환경개선’ 사업은 가장 큰 사업 비용이 들어가기에 이 사업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과 손길이 모두 모아져 만들어진 사단법인 모두모아봉사대를 응원해 주세요~ 2017년부터 매년

주는 기쁨이고 힘인 것 같습니다. 공간복지를 통해 행복을 선물하는 일에 함께 동참해주세요! 따뜻한동행은 따뜻한 사람들이 함께 모여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모인 비영리단체입니다. ‘장애는 몸이 아니라 환경에 있다’는 철학을 가지고

환경을 선물해주고 싶어요. 올해 세 살이 되는 환이는 갓난아기들을 포함해서 9명의 아기들과 지내고 있어요. 한창 활동하고 싶어지는 시기라 환이는 계속 움직이고 그러다보니 어린 아가들과 부딪칠 때가 많아 걱정이 큽니다. 매일 밖에 나가서 뛰어놀고

기회를 잃어가는 청년 예술가가 모여 코로나19 환경에서 연주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공연을 기획하며 창단된 클래식 음악 단체입니다. 무보수에 사비를 들여가며 공연을 열고 싶은 열정으로 시작된 탁앙상블은, 공연 기회를 잃어가는 예술인들의 마음 만큼

따라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의도적으로 접속에서 벗어나는 것, 바로 디지털이 없는 치유의 시간입니다. 저희 문화예술나눔 비영리단체 아트앤쉐어링에서는 이번 시각예술 전시를 통해 ‘과연 우리는 혼자가 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려고 합니다. 더

캠프를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청소년센터 직원 " 1박2일 나들이를 준비하려면 가장 먼저 예산에 부딪혀 실천으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이렇게 매번 의견으로만 그치던 나들이에 대한 어르신들의 욕구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객실나눔을 통해 이루어

Disabled Children Assistance의 약자로 장애를 가진 가난한 아동들과 빈곤한 여성 등 네팔의 소외된 이들을 지원하는 단체입니다. 현재 네팔에서 장애는 죄를 가진 사람이 가진다 하여 가정에선 장애를 가진 가족을 숨기거나 부끄러워하고 있습니다

기부 단체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60여 명의 아이들에게 숙식과 교육, 양호 서비스 등을 지원해야 하는 학교는 고민이 많습니다. 선생님들은 무엇보다 학교가 삶의 터전인 아이들에게 하루 세 끼의 따듯한 밥만큼은

나눔단체로 활동하며 다양한 지역주민을 만나왔고, 다양한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지역사회를 향한 꾸준한 마음과 경험으로 여러분이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을 모아, 어르신들께 평범한 일상과 새로운 이웃, 친구 그리고 또 한 번의 겨울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계절학교’에서 발달장애인들이 함께 모여 스포츠도 하고, 평소에는 경험하기 힘든 외부 단체 활동도 하며 겨울을 보낼 수 있기 때문에, 햇수가 지날수록 희망하는 보호자와 발달장애인의 수가 많아지고 있는 반면

및 단체들과 연계하여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서 취약계층 가정에 주 1회 밑반찬을 전달해줌으로써 그들의 건강과 영양을 지켜주고자 합니다. 취약계층에게 밑반찬 지원은 단순한 식사 해결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관심의 표현입니다. 냉장고에서 꺼낸 차가운

아무도 찾아오지를 않아요.“ “날이 벌써 추워져서 걱정이야! 동네에 배추가 아예 안보여, 김치가 보약인데” 코로나19로 인한 봉사단체의 감소로 취약계층인 장애인, 한부모, 소년소녀가장, 어르신들의 일년 먹거리 김장김치에 대한 걱정이 깊어만

및 단체 등으로부터 식품 및 생활용품 등(실생활에 필요한 모든 물품)을 후원받아 푸드마켓을 이용하시는 종로구 내 홀몸어르신 및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가정(회원등록제)이 매월 푸드마켓을 직접 방문하여 생활에 필요한

기초연금으로는 이조차 버거워 오늘도 찬 바닥에 낡은 이불 몇 장과 옷을 겹겹이 껴입고 겨울을 보내고 계십니다. 한 단체의 조사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10만 가구가 연탄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 중 영세가정은 8만 5천 가구입니다. 이들은

김치.. 남은게 없나요..? 벌써 다 먹어버렸네요.” “김치 없이 밥을 먹으려니 잘 안넘어가요.” 겨울이 다가오면 기업과 단체에서 김장행사를 진행합니다. 김장행사를 통해 마련된 김장김치는 복지관에 전달되고, 이웃들에게 겨우내 드실 수 있는 김치

실시>만족도 평가 사회적협동조합 주거공존은 자주적·자립적·자치적인 조합 활동을 통하여 지역의 주거 지원 관련 기업 및 단체들의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취약한 주거환경에 놓여있는 지역민들에게 질 높은 주거복지서비스

종로구푸드뱅크마켓센터는 기업과 개인, 단체로부터 식품 및 생활용품을 기부받아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물품을 지원드리는 사회복지시설입니다. 푸드마켓에서 1달에 1번 방문하여 5 품목의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하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장김치가 정말 필요하지만, 누구에게 부탁하기도, 직접 김장하기도 힘들어하시는 근육장애인분들이 많습니다. 여러 단체의 도움을 받아 김치를 나눠드리고 있지만 부족한 예산으로 한정적인 대상자에게만 도움을 드리고 있기에 도움을

기관이나 단체, 기업의 지원 사업에 직접 제안 또는 응모 등을 통해 아동의 장학금, 물품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대부분의 지원 사업들이 아동의 학업, 진로를 위한 장학금이나 심리 치료비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오히려 아동에게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