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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가 참여하는 다사랑 프로그램은 한국어 교육이 중점이지만 그 뿐만 아니라 서로 같은 고충과 상처를 공유하고 위로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낯선 한국 생활 속에서 참여자들이 서로 연락을 주고 받으며 안부를 묻기도 하고, 서로 어려운 용어나 문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민 조직 및 역량을 강화하여 자발적 참여와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합니다. 지역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환경보드게임 리더 교육, 마을 인권교육, 기후 위기 대응 환경교육, 지역주민이 함께 환경 문제에 관심있는

나눔에 참여한다는 점입니다. 참여자마다 뜨개물품 제작 실력 차이는 있지만 그럼에도 모두가 서로를 도와주며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끈끈한 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모임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함께 공동의 목표(나눔)를 가지고 꾸준

없어 주민 소득 수준도 낮은 편입니다.경제적 어려움과 더불어 열악한 교육 환경, 교육에 대한 낮은 관심으로 인하여 이곳에는 정식 교육을 받지 못하거나 학교를 중퇴한 아이들이 많습니다. 인도네시아 정부에서는 이곳과 같은 소외 지역 아동의 교육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으로 나아갈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문화제가 열리는 날 하루는 ‘길’의 주인이 차가 아닌 사람이 됩니다. 길을 열고, 길에서 걷고 뛰면서 마음껏 노는 자리입니다.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청소년문화제와 어린

활동에 여러분들도 동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성북구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주민나눔단체 나누미cell 입니다. 저희는 서울시에서 진행했던 자산형성 사업에 참여하며 복지관에서 사례관리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한 기회로

왜 필요한지 알리는 웹페이지를 만들고 ✔️ 지역에서 캠페인에 적극 참여할 시민 네트워크를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 우리 지역에 공공병원이 세워지기를 바라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모아내고, ✔️ 지자체와 국회가 관련 조례 제정 그리고

마을 주민들이 염전업자에게 협조하지 않고, 경찰 등 공무원들이 방관하지 않았다면 벌어지지 않았을 사건이었습니다. 사건이 드러난 이후 시민단체들은 신의도에서 탈출한 8명의 염전 노예 피해자와 함께 신안군과 완도군 그리고 국가의 책임을 묻는 손해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일상 속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 활동은 개인의 실천에서 더 나아가 많은 지역주민의 참여가 있을 때 더욱 효과적입니다. 성모자애복지관은 지역중심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내가그린마을'을 통해 지역주민

등) 어버이날 맞이 효잔치 '사랑해孝! 감사해孝!'는 많은 분들이 함께하기에 더욱 특별하답니다. 주민과 함께 모은 성금과 카카오같이가치로 모금에 참여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함께하여, 어르신들에게 더 재미있는 놀이와 따듯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었습니다

알리고자 합니다. 10월부터 진행될 시민사회 인터뷰는 직접 환경피해 지역을 찾아가 환경정보 이용의 어려움, 주민들이 환경정책 결정에 참여할 수 있었는지, 피해를 구제 받을 수 있었는지 실제 환경민주주의를 주민들이 느낄 수 있는지 주민들의

모아 반영합니다. ③ 어르신이 직접 참여하여 즐기는 잔치! - 카네이션 달아 드리기 - 기운 팔팔 신나는 체험 활동 (고무신 날리기, 투호, 야바위, 손 마사지, 쪽자 떼기 등) - 다양한 공연 (어린이집 원아 공연, 주민동아리 및 주민 공연

벽화를 그릴 수 있었습니다. 마을 주민 김복순 님(가명)은 “칙칙했던 벽이 꼭 화장한 것처럼 예뻐졌어. 괜스레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니깐”, “몸도 불편한데 너무 고생했어. 고마워”라며 벽화작업에 참여한 모든 분께 감사함을 표현합니다

도시농부에게는 직접 재배한 농작물로 만든 김치와 장아찌를 소외된 이웃에게 나누었다는 기쁨을, 장애 주민은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돕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였다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기쁜 마음으로 준비한 정성 가득, 영양 가득

더욱 많은 지역주민들이 이용하고 더불어 정신장애인분들이 적극적이고 보람차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지역 내 장애인 분들의 자립지원과 주민분들의 소소한 행복을 위해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기부를 통해서 행복을 선물해주세요

우리는 믿고 있습니다. 마을언덕사회적협동조합은 네트워크의 구축과 선순환의 실현을 위한 수거거점을 자임하고 있습니다. 참여하는 주민들에게 이러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선순환 네트워크의 지점들을 늘려나가기 위해 꼭 필요한 외부회수시설. 보다 정비

사회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마음으로, 여름 특시을 제공해 드리고자 합니다. 지역 주민이 배달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주민 간 관계개선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고, 특히 외로움에 배고픔이 더해있는

수 없는 ‘김치’. 누군가에게는 익숙한 반찬이겠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최고의 반찬인 바로 '김치'. 우만종합사회복지관이 많은 취약계층 이웃 주민에게 겨울철 맛 좋은 김치를 지원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가장 참여하고 싶은 문화 및 여가활동으로는 ‘여행’, ‘영화관람’, ‘공연예술 관람’ 등을 꼽으며 정적인 여가활동보다 동적인 여가활동을 선호한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장애인들도 비장애인들과 똑같이 동적인 활동을 선호하나 현실의 제약 때문

날을 기원합니다. 참석한 어르신들 간의 소통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모두가 소통할 수 있는 기회 함께 만들어주세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시작입니다. 특별하고 행복한 ‘한끼’를 선물해주세요 따뜻한 관심이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 기다립니다

노래하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다 함께 노래하고 얘기를 나눌 수 있다는 생각에 행복하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노마 합창단은 창단된 2017년부터 지금까지 지역주민을 위해 지휘자, 반주자와 함께 매년 지역주민과 어울릴 수 있는 다수의 재능 나눔 공연

작은 도서관’과 ‘옥상 텃밭’이 있습니다. 누구나 이용 가능한 다독임 도서관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옥상 텃밭 활동으로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지역 내 커뮤니티 공간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노인

건강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며, 가족과 함께, 혹은 혼자라도 걸을 수 있는 비대면 걷기대회! 장애인뿐 아니라 지역사회 주민들도 함께 참여하고 이를 통해 장애인식 개선까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지 않을까요? 코로나 시대에 딱 맞는 건강 지킴이 프로그램

참여한 마을 활동가 모두 공감하는 문제였습니다. 복지관과 마을 활동가들이 함께 의견을 모아 찾은 해결 방법은 마을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나눔냉장고'를 설치하여 운영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집에 쌓여있는 식료품', '손이 큰 우리 엄마